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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속도체감만 남았다(넷스피어) 넷스피어는 대전을 소재로 하는 온라인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에 충실함과 동시에 다양한 실험적 요소를 첨가하고 있다. 이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
2003.01.03 19:55 -
이번엔 배에서 좀비들을 만난다(바이오하자드 건서바이버 4)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다른 오리지널 캐릭터와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채용. 좌초되어 있는 배 안에서 펼쳐지는 좀비들과의 한판 싸움. 건콘을 사용하여 수없이 밀려들어오는 좀비들을 물리치자.
2002.12.31 15:25 -
나 다시 들어간다잉 !(I.G.I 2: 코버트 스트라이크) I.G.I 2는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부분은 이어받고 혹평을 받았던 부분은 확 뜯어고치는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 일단 제작진이 가장 먼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은 역시 멀티플레이다.
2002.12.30 19:14 -
현실과는 또 다른 세계로의 접속(가약스) 가약스는 각 종족의 협력과 배신, 증오와 희망으로 대변되는 역사를 지닌 팰리우스 대륙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신화의 시대부터 전해진 문명을 토대로 자신만의 문명을 개척해온 여러 종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02.12.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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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퀘스트몬스터즈 : 캐라반하트 키파가 주인공이 되어 본래의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펼쳐 나간다. 모험중에 일행은 수많은 동료와 몬스터들을 만나게 되고, 몬스터들의 조합을 통해 일행은 본적없는 새로운 몬스터들을 만들어 나간다.
2002.12.28 14:40 -
온갖 반칙도 모두 다 허용된다.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동물 소림 축구(펫 사커) 게임 중에 수퍼키를 작동하면 우리팀 선수들이 일정기간동안 엄청난 능력이 생기게 된다. 불꽃슛, 삼바 드리블, 터보 스피드, 철통 수비벽(골문 앞에 거대한 담벼락이 생기기 때문에 어떤 슛도 들어가지 않는다) 등 주성치가 주연한 소림 축구처럼 ‘어이 없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2002.12.27 16:55 -
캐릭터는 분신이 아니라 친구가 된다(마비노기) 마비노기는 판타지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북유럽 신화 그것도 음유시인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시를 말한다
2002.12.27 10:29 -
사이-오 주사위를 옮겨서 소멸시키는 방식의 퍼즐게임. 전작에 비해 여러모드를 추가하여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게 하였다.
2002.12.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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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를 그대 품안에 (보아인더월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아를 1년 동안 맡아 교육, TV출연, 콘서트 등을 맡아 처리해야 하는 일을 백수인 그대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 것인가!?
2002.12.24 15:08 -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찾아서(파르티타) 파르티타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용어로 ‘변주곡’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개발사인 진인소프트에서는 게임의 컨셉을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찾아서 떠나는 3종족의 대립과 반전‘을 표현하기 위해 파르티타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한다.
2002.12.21 13:31 -
토막 머리만 남은 여신을 육성해 나간다는 다소 엽기적인 설정의 국산 연애 시뮬레이션 토막, 2003년 1월 23일 국내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토막의 특징이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2002.12.17 16:47 -
리니지의 완성 에피소드 12 아덴(리니지) 에피소드 12 아덴이 가지는 의미는 새로운 에피소드라는 점 이외에도 아덴성이라는 성위의 성이 등장한다는데 있어 리니지 게이머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2002.12.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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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레이싱을 보여주마! (테스트 드라이브) 테스트 드라이브의 4,5,6 편을 제작했던 핏불 신디게이트에서 보다 강력한 액션과 보다 짜릿한 스릴을 담아 다시 탄생시킨 레이싱게임이다.
2002.12.16 17:36 -
죽는게 사는 길이다(식신의 성) 식신의 성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적에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강한 공격을 펼칠 수 있는 \'텐션 시스템\'.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2002.12.14 13:04 -
소리와 글만으로도 충분한 공포와 재미를 줄 수 있다(카마이타치의 밤) 카마이타치의 밤은 글과 소리만으로 특히 음향효과를 120% 살려서 눈으로 즐기는 게임이 아닌 소리로 즐기는 게임이라는 것부터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2002.12.13 17:23 -
돈을 들고 뛰어라(아이스 브레이크) 아이스 브레이크라는 이름을 들으면 범국민적 오락 얼음땡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얼음땡 놀이는 아니고 퀘이크 시리즈의 깃발 뺏기 모드를 연상하면 된다.
2002.12.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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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은 죽었다 깨나도 예측할 수 없는 나의 러시(임파서블 크리처스) 이제 게이머가 직접 유니트들을 만드는 시대가 도래했다. 말로만 독창적인 게임이라고 우겨대면서 실상은 예전 히트작의 짜깁기에 불과한 요새 게임들에 비하면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그야말로 변종이다.
2002.12.09 19:40 -
2차 세계대전의 포화를 뚫고 창공의 에이스가 되어보자(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3)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제 2차 세계대전 기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전투기 파일럿과 폭격기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유럽 각국을 넘나들며 박진감넘치는 비행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U.S.아미 에어포스, 브리튼 로열 에어 포스, 저먼 루프바페 중 한곳의 파일럿이 되어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
2002.12.06 20:10 -
다양한 문화를 접해본다 (메틴 2) 각 종족의 문화는 현존하는 세계와 마찬가지로 대륙의 기후와 자연지형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발전해 왔다.
2002.12.05 21:11 -
살기 위해서 나는 휘두른다(검호 2) 정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일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검 대전 액션 게임인 검호 2의 국내 정식 발매에 앞서 어떤 게임이며 전작과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소개한다.
2002.12.0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