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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커, 실시간 동기화와 시뮬레이션... 액션의 깊이를 엿보다
액션에 목마른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MORPG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한 ‘애스커’는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C9’, ‘크리티카’와 같이 정통 액션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이다
2014.09.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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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첫 테스트, 덕력이 높다면 무조건 해라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 등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은 게임을 선택할 때 콘텐츠와 더불어 캐릭터성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마니아들은 일반적인 게임의 재미 외에도 캐릭터의 성격이나 외형에 열광하고 이를 꾸미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나딕게임즈가 개발한 ‘클로저스’도 마니아층을 노린 작품이다
2014.08.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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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블랙스쿼드, 정통 밀리터리 강조... 병과로 차별화
네오위즈게임즈는 13일 판교 사옥 열린 미디어 시연회를 통해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FPS 게임 ‘블랙스쿼드’를 게임 내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블랙스쿼드’는 박보현 프로듀서를 필두로 언리얼 엔진 3로 제작 중인 1인칭 밀리터리 슈팅게임으로 과거 ‘바이퍼서클’이라는 명칭으로 소개된 바 있다
2014.08.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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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온라인’ 사전체험, 중국 무술의 화려한 '액션' 살렸다
IMI가 국내 서비스하고 중국 픽셀소프트가 개발한 액션 MMORPG ‘NAL: 세상을 베는 자’가 오는 8일부터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하고 10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날 온라인’은 실제 무술고수의 움직임을 게임 내 캐릭터 동작에 일치시키는 모션캡쳐기술을 적용한 정통 무협 MMORPG다
2014.06.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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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 정식서비스, 최적화 아쉽지만 차별화된 육성은 재밌다
지난 22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위메이드의 ‘신무’는 이런 미드코어 RPG에 언리얼엔진을 장착해 그래픽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바일 액션RPG다. 기존까지 미드코어 RPG를 살펴보면 귀엽고 아기자한 그래픽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신무’는 언리얼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그래픽과 전투 이펙트로 차별화를 꾀했다
2014.05.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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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의 장점 극대화한 무극, 비용도 극대화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를 홍보모델로 선정해 주목을 받았던 간드로메다의 ‘무극’이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무극’은 봉신연의, 수호지, 금병매 등 동양의 고전을 중심으로 하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선계와 마계의 대립과 인간의 본성을 주제로 한 웹게임이다
2014.05.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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