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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com 26] '무한대'가 선보인 동양풍 도시는 어떨까?
무한대는 어반 판타지를 채용한 오픈월드 콘솔 감각의 서브컬처 게임이다. 이번 시연에서는 동양풍 도시 중소와 캐릭터 영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선보였다. 높은 수준의 연출과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오픈월드의 매력을 확실히 전달했다
2026.08.30 10:48 -
[gamescom 26] 그래 이 맛이야!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록맨 시리즈의 신작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발표됐다. 게임스컴 2026 현장에서 클래식 록맨 특유의 고난도 플랫포밍과 액션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새로운 칩 셋과 오버라이드 시스템을 통해 클래식 록맨의 진화된 전투 감각을 선보였다
2026.08.30 10:44 -
[gamescom 26] 화제의 소울라이크 ‘멸망의 파도’ 체험기
중국 개발사가 아서왕 전설을 접목해 개발 중인 액션게임 멸망의 파도가 게임스컴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플레이어는 이집트 신화 기반의 퍼즐과 탐험을 거쳐 아누비스 보스전에서 스태미나 없는 빠른 액션을 경험했다. 아누비스 보스전은 확실한 딜 타이밍과 패링의 손맛을 제공했으나 캐릭터의 움직임 등은 일부 아쉬움을 남겼다
2026.08.30 10:43 -
[gamescom 26] 설렘과 향수에 취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다크 어리즌이 게임스컴 2026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혹독한 설산 지역 노르간을 배경으로 강력해진 적들과 새로운 전리품 파밍 시스템을 선보였다. 전작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전투 패턴과 무기 효과 등 다양한 변주를 더해 기대감을 높였다
2026.08.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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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com 26] 잇 테이크 투 급 포텐셜, 협동게임 '에이지 트위스터'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한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험을 다룬 협동 게임이다. 두 캐릭터는 자유롭게 나이를 조작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한다. 나이 변화에 따른 섬세한 연출과 신선한 게임 설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8.27 16:00 -
[gamescom 26] 빡빡한 난도와 세련미, 동양풍 탑뷰 액션 '타래: 언바운드'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동양풍 액션게임 타래 언바운드가 게임스컴에서 첫 시연을 진행했다. 착호갑사와 풍수사 등 독특한 클래스와 한국적인 배경 요소가 눈길을 끌었다. 핵앤슬래시보다 신중한 조작과 높은 난이도의 보스전을 강조했다
2026.08.27 16:00 -
[gamescom 26] 스페이스 마린은 강했다, 토탈 워: 워해머 40K 체험기
토탈 워와 워해머 40,000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는 토탈 워 워해머 40,000의 알파 빌드 시연이 공개됐다. 튜토리얼을 통해 구 형태의 행성 배경과 공중 강습 등 원작의 감성을 살린 전투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페이스 마린 진영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에서는 정예 부대의 화력전과 미니어처 게임의 감성을 녹여낸 연출이 돋보였다
2026.08.26 18:00 -
[BIC 26] 출시가 기대되는 인디게임 기대작 5선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BIC 2026은 42개국 332개의 독창적인 인디게임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화려한 규모보다는 번뜩이는 기획과 개성 넘치는 게임성을 앞세운 다채로운 기대작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인디게임만이 줄 수 있는 신선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 주요 출품작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08.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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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실한 액션 역량 부족,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패링 액션과 협동 전투는 준수한 손맛을 제공하지만 서사 전달력과 보스전의 완성도는 매우 미흡하다. 단조로운 모험 패턴과 재사용되는 콘텐츠로 인해 액션 RPG로서의 깊이 있는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제작사의 노하우 부족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큰 기대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2026.08.12 17:04 -
요마와리와 스듀의 만남,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요마와리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공포와 농장 경영을 결합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낮에는 평화로운 농사 일상을 즐기고 밤에는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기괴한 요괴를 피하는 긴장감 넘치는 탐색이 이어진다. 익숙한 두 장르의 조합으로 대중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으며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안정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2026.07.30 11:00 -
1인칭 안개 속 CRTV라는 이정표, 사일런트 힐: 타운폴
사일런트 힐 타운폴은 1인칭 시점을 도입해 고립된 섬의 공포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CRTV를 활용한 퍼즐과 단서 탐색은 게임 진행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전투보다는 은신과 회복 아이템을 활용한 생존 중심의 플레이가 권장되는 구조를 갖췄다
2026.07.29 16:00 -
신데리아, 초반부터 도파민 터지는 하데스풍 로그라이트
신데리아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속도감 있는 전투를 구현한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이다. 강력한 패시브 효과인 재의 불씨를 통해 초반부터 빌드를 완성하며 적을 쓸어버리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오염도 시스템과 강력한 보스를 배치해 난이도 밸런스를 조절하며 전략적인 재미를 더했다
2026.07.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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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팰월드가 약 2년 반의 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출시와 함께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했다. 메인 퀘스트와 신규 맵 천양향 및 세계수 도입으로 탐험의 재미와 서사를 대폭 강화했다. 다만 여전히 존재하는 AI 오류와 최적화 문제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2026.07.20 20:00 -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요마와리 개발진이 선보이는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평화로운 농경 생활을 다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안심 생활 모드를 통해 공포 요소 없이 자유로운 농사와 마을 주민과의 교류를 즐길 수 있다. 낚시와 광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이 게임은 오는 7월 30일 한국어를 지원하며 정식 출시된다
2026.07.17 11:00 -
'어센드투제로' 체험기, 시간이 멈추면 도파민이 흐른다
크래프톤 플라이웨이 게임즈의 시간 조작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가 오는 13일 정식 출시된다. 30초라는 제한 시간 속에서 적을 처치하며 시간을 연장하고 아바타 스킬과 장비를 강화하는 성장의 재미를 담았다. 다양한 아바타와 무기 조합을 통해 매번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2026.07.10 16:00 -
리모델링한 함선에 남은 낡은 닻, 어크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군더더기인 현대 미션을 과감히 도려내고 암살단의 뼈대와 치열한 해상전을 매끄럽게 부활시켰다. 웅장해진 바다와 강렬한 전투 손맛은 올드 팬의 향수를 정통으로 자극한다. 비록 뻣뻣한 조작감과 허술한 인공지능 등 과거의 낡은 구습까지 고스란히 안고 온 점은 뼈아프지만 이를 덮을 만큼 재미를 선사한다
2026.07.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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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과 피냄새의 조화, 블러드 오브 던워커 체험기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첫 발표 당시부터 '위쳐' 전 개발진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특히 뱀파이어가 주요 소재로 활용되어 시리즈에서 가장 호평 받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블러드 앤 와인'을 연상케 해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 28일 '던워커'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2026.07.08 01:00 -
지루한 반복 파밍은 끝났다, 그랑블루 리링크 엔드라그
2024년 2월 출시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는 그야말로 기자의 ‘최애’ 게임이었다. PC판과 PS판을 모두 구매했고, 다른 플레이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플레이 타임도 도합 500시간을 넘겼다. 그렇기에 겨우 출시 6개월 만에 업데이트 중단이 발표됐을 때는 침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확장팩 ‘엔드리스 라그나로크’가 발표됐고, 업데이트가 끝난지 2년 만에 부활한다는 소식에 출시일인 7월 9일만 손꼽아 기다렸다. 마침 출시에 앞서 확장팩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 편의성 및 밸런스 개편 등 2년의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2026.07.08 00:00 -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차별화, 국산 액션 ‘더 렐릭’ 체험기
기자 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어떤 장르를 제일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이에 대해 기자는 항상 “액션 RPG요. 특히 국산”이라고 답한다. 물론 완성도는 해외 대작 게임에 떨어질 수 있지만, 국산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 특유의 정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다양한 국산 액션 RPG를 섭렵해 온 기자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작품은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다
2026.07.02 16:42 -
불합격 던진 후 불편해지는 면접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기자가 대학원을 졸업했을 때, 코로나 19의 여파로 취업이 쉽지 않았다.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통과하지 못했고, 간신히 면접에 도달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려웠다. 일부 회사는 '압박'이라는 이름의 공격을 했고, 웃으면서 헤어졌지만 연락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부지기수였다. 회사를 다니는 지금도 간혹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2026.06.25 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