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파밍 시뮬레이터' 시리즈 아시는 분 계신가요?
게임 이름 그대로 농장 경영을 현실적으로 구현해낸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라이선스를 정식으로 받아 트랙터며 콤바인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
해외에서는 이미 마니아층이 두꺼운 시리즈죠.
그런 '파밍 시뮬레이터'의 닌텐도 스위치 최신작 '파밍 시뮬레이터 26 닌텐도 스위치 에디션'이 어제 5월 19일(화) 정식 발매됐습니다.
2023년에 나온 '파밍 시뮬레이터 23 닌텐도 스위치 에디션'의 후속작이고, 패키지판 기준 32,000원대로 가격대도 부담 없는 편이네요.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농기계 라인업입니다.
케이스IH, 클라스, 존 디어, 쿠보타, 이세키 같은 세계적인 농기계 브랜드 120종 이상이 그대로 수록돼 있어서,
현실에서는 평생 만져볼 일 없는 거대한 트랙터며 콤바인을 직접 조작해볼 수 있다는 점이 시리즈만의 강점입니다.
캐주얼한 농장 게임들과는 결이 완전히 달라요. 흙 갈고 씨 뿌리고 수확하는 전 과정을 진짜 농사처럼 굴려가는 맛이 있습니다.

게임 콘텐츠도 단순 농사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작물 재배는 기본이고, 가축 사육과 번식, 축산물 가공, 생산 체인 확장까지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가 한층 깊어졌습니다. 소·돼지·닭 같은 가축을 키워서 우유나 계란을 생산하고,
그걸로 다시 가공품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올리는 식의 경영 플레이가 가능해진 거죠.
농장주에서 경영자로 스케일을 키워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기에 미국과 유럽 풍경을 모티브로 한 신규 오픈월드 맵 'Dawnridge'와 'Harbruck' 2종,
그리고 주간·시즌별 보상이 걸린 '챌린지 시스템'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GPS 가이드와 튜토리얼도 전작 대비 개선돼서 입문자도 진입 장벽이 좀 낮아졌다고 하네요.
조용히 농장이나 굴리면서 힐링하고 싶은 분, 혹은 진짜 농기계 만져보고 싶으셨던 분들은 한 번쯤 관심 가져볼 만한 타이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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