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RPG 어나더던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와 초보자 완벽 가이드
대루짱 2026.04.28 11:32:14 | 조회 102


'어나더던전'은 방치형 RPG 장르이지만, 장비 세팅부터 룬 조합, 도감작 등 신경 써야 할 디테일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특히,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라면 바로 지금이 게임을 시작할 완벽한 타이밍입니다. 대규모 룬 시스템 개편으로 격차가 어느 정도 허물어졌고, 7.00.00 업데이트 전후로 신규 유저를 위한 진입 장벽 완화 패치가 대거 예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초보자 가이드 


어나더던전에서는 '명중'이 중요합니다. 공격이 빗나가면 사냥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명중을 최우선으로 올리기 위해, 도감에서 명중 스탯 중심으로 도감작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보 시절에는 무리해서 '희귀' 등급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고급' 등급 장비를 고강화해서 쓰는 것이 강화 비용과 성공 확률 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3 안전 강화 세트를 먼저 맞추고, 천천히 +5, +7로 단계를 높이면 됩니다.


30레벨 이후 진입하는 '해골탑'은 무법지대입니다. 이곳에서 자동 사냥을 돌릴 때는 반드시 매너모드를 ON으로 설정하고, 자동 전투 거리를 20M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설정을 깜빡하면 남의 몬스터를 건드리게 되어 억울하게 PK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룬 시스템' 공략


최근 업데이트로 룬 시스템이 완전히 엎어졌습니다. 룬은 슬롯의 모양과 레벨 제한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며, 각 성장 단계에 맞춰 세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섬멸 룬은 레벨 제한 없이 게임 시작 직후부터 즉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총 3개의 슬롯이 제공되며, 초보자라면 여기에 '고블린 세트'를 채워 넣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앞서 강조했듯 어나더던전의 핵심 스탯인 명중을 크게 올려주어 초반 사냥 효율을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캐릭터가 30레벨에 도달하면 4개의 슬롯을 가진 수호 룬이 해금됩니다. 이 구간에서는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정령 세트'를 추천합니다.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면 몬스터를 더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50레벨을 달성하면 마지막으로 5개의 증폭 룬 슬롯이 열립니다. 레벨이 오르고 스킬 사용 빈도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마나가 부족해지는데, 이때 '슬라임 세트'를 장착해 MP 회복력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를 통해 물약 소모를 줄이고 안정적인 장기간 방치 사냥이 가능해집니다.


영웅 아바타 펫 챙기기


50레벨을 달성하거나 성장 지원 이벤트를 밀다 보면 '영웅 아바타, 펫 상자'를 줍니다. 따라서 무과금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라고 할 수 있으니, 누구든 부담없이 이벤트를 활용해 게임을 즐기면 될 거 같습니다.


7.00.00 대규모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지나?


마몬 보스 개편, 기존의 딜찍누(데미지로 찍어 누르기) 방식에서 누적 피해량 순위 경쟁으로 바뀝니다. 스펙이 낮아도 참여 자체가 가능해져 기본 보상을 챙기기 수월해집니다.


각성 장벽 완화, 전설 스킬 드롭 확률이 올라가고, 이벤트를 통해 진입 장벽으로 느껴졌던 각성 재료(전용 아바타/펫 등)가 적극적으로 풀릴 예정입니다. 또한, 편의성 떡상, 가방 칸 수 확장, 신규 장비 '징표' 추가와 함께 방치형 유저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획득 아이템 자동 분해 기능'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도입될 경우 인벤토리 관리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줄어들 거 같습니다.


신규 서버 4월 30일 오픈


어나더던전은 4월 30일 신규 서버까지 예고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룬 시스템이 더해지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괜찮은 방치형 RPG를 찾는다면 어나더던전 신규서버에서 게임을 할 타아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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