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오만의 신, MMORPG 신작 중 왜 지금 시작해야 하는지 실플레이로 확인해봤다
대루짱 2026.08.28 18:23:52 | 조회 123


하반기 모바일 MMORPG 신작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필자의 기준은 명확하다. 조작감이 손에 붙는가, 그리고 초반부터 콘텐츠가 지루하지 않은가. 이 두 가지를 놓고 봤을 때 최근 정식 오픈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상당히 합격점에 가까운 게임이었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가장 먼저 느낀 건 그래픽 완성도였다.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구현된 고대 그리스 세계관답게, 신전과 올림포스를 오가는 배경 연출이 상당히 화려하다. 단순히 배경만 예쁜 게 아니라 스킬 이펙트 하나하나가 화면을 꽉 채우는 느낌이라,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손맛이 확실히 남는다.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직업은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총 4계열이 준비돼 있고, 각 계열이 2차 전직을 통해 총 8종의 세부 클래스로 갈라지는 구조다. 근거리부터 원거리, 서포터까지 역할군이 고르게 분포돼 있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 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PvE와 PvP를 모두 취향껏 골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에픽 퀘스트를 41까지 완료하면 열리는 오디세이아 무한의 탑은 보스 몬스터와 일대일로 맞붙는 콘텐츠로, 별도의 방해 요소 없이 순수하게 전투력과 조작 실력만으로 승부를 보는 구조라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여기에 에테리온과 신과 시스템으로 패시브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데, 에테리온은 명중 관련 옵션부터 우선 챙기는 게 효율적이었고, 신과는 자동 배분 기능이 있어 초보자도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며칠간 직접 플레이해본 소감을 정리하자면,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은 화려한 그래픽과 손맛 있는 타격감을 기본으로 갖추고, 여기에 PvE·PvP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콘텐츠 다양성까지 챙긴 게임이었다. 초반 보상과 오픈 이벤트가 넉넉한 지금이 진입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하반기 MMORPG 추천작을 찾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한 번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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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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