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샤이닝니키 cbt 한다고 해서 저도 급하게 회사에서 접속하고 해보고 있거든요

원래 아이러브니키도 재밌게 했던 게임이긴 한데 후속작 나왔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니키가 진짜 예뻐서 뭔가 꾸미는 재미도 있고 꾸며서 평가 받는 것도 재밌고 그렇더라고요

솔직히 cbt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이정도면 잘 만든 것 같아서 만족 하는 중입니다 

샤이닝니키는 일러스트가 장난이 아니라는 게 장점인 것 같은데요

나오는 캐릭터마다 비주얼 장난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스테이지 같은 것도 어렵지 않아서 다들 쉽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더 밀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