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말고 국산 CCG 게임이 또 있었나?

진짜 국산 게임이 뭐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한국 게임사들이 포기했나 싶은 장르인데 템페스트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보통 CCG는 내가 그린 그림을 그대로 그려나가는 과정을 중시하는데
여긴 좀 더 대전에 중점을 두고 밴픽 기능을 도입했더라구요
카드도 300종 이상이라고 하고 시즌제도 도입한다는 거 같구요
아직 사전예약 중이긴 한데 출시 후에 체험권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카드도 쓸 수 있게 해주기도 하구요
얘의 성공여부에 따라 국산 CCG 장르의 미래가 걸렸을 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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