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블릿 시장은 키보드가 붙어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터치만으로 조작하는 일반적인 태블릿과 달리 키보드도 같이 있어 PC처럼 편리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고, 휴대성도 좋기 때문이다. 게이머를 위한 이러한 태블릿이 나왔다. 바로 엔비디아의 쉴드 태블릿이다

대망의 클로저스 PRE-OBT 1일차, 모두 즐겁게 플레이하셨나요? 수많은 유저들의 발길에 전 채널이 가득 찰 정도였는데요. 이러한 큰 성원에 부응하듯 클로저스도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돼진 UI와 유저 편의성을 위한 신규 기능은 지난 CBT 이후 게임의 구석구석까지 살펴보고 세심하게 손봤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주말에는 서버가 24시간 개방하므로 평일에 바빠서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함께 즐기면 좋겠습니다.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검은사막’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12일부터 15일 자정까지 4일간 진행한다. 17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검은사막’은 역대 최고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우스로 원하는 곳을 직접 클릭해 조정 할 수 있다. 근육, 피부 주름이나 문신 등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유럽 축구의 겨울 이적 시장 개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현재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클럽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 파악했고, 스카우터를 파견해 대상 선수를 면밀히 관찰, 접근하고 있다.

초반 클베를 하셨던 유저들은 아시겠지만 현재나오는 이세하,이슬비,서유리를 제외한 AOS모드에는 칼바크턱스,막시무스,송은이가 존재합니다. 이 케릭터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재미를 더해주는게 클로저스 AOS만의 특징 아닐까싶네여.

클로저스에 나오는 모든 장비 아이템들은 캐릭터 구분없이 장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처음 하는 분들은 어떤걸 껴야할지 어려울수가 있는데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공격 적합도라는게 존재합니다. 이 부분을 통해 어떤 아이템을 습득하더라도 이 장비가 내 캐릭터와 얼마나 잘 맞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로저스 프리 오베가 이제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그전에 클로저스를 처음해보는 유저들에게 뭘 설명하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유용할 것 같은 팁 10가지를 모아봤습니다.

롤링발칸-자동사격(익스퍼트) 수습요원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콤보입니다. 롤링 발칸을 사용한 뒤 아직 공중에 있을 경우 추가로 스킬을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스킬들보다 자동사격(익스퍼트)가 제일 맞추기도 쉽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와치는 4.20패치 이후 초반 정글 사냥에는 단일 대상을 공격하는 기술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신경독(Q) -> 위험한 쌔기 거미(W) -> 고치(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습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신경독(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군중 제어 기술의 지속시간을 늘리고자 ‘고치(E)’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거미 형태(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마린은 초반 라인전 상대인 카사딘을 강하게 견제하기 위해 3레벨까지 ‘전기 작살(E) -> 화염방사기(Q) -> 고철방패(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전기 작살(E)’을 계속 카사딘에게 사용했고, 기술이 적중하면 ‘고철방패(W)’와 ‘화염방사기(Q)’를 활용해 큰 피해를 입혔다. 또한, 마린은 이후로도 기술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화염방사기(Q)’와 ‘전기 작살(E)’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이퀄라이저 미사일(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나그네는 초반부터 보호막을 사용하고 적 챔피언에게 일반 공격으로 견제를 하기 위해 3레벨까지 ‘명령: 보호(E) -> 명령: 공격(Q) -> 명령: 불협화음(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포킹과 카이팅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명령: 공격(Q)’과 ‘명령: 불협화음(W)’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명령: 충격파(R)’는 6, 11, 16에 바로 배웠다.

스코어는 정글러에게 필수인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 2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뼈이빨 목걸이 - 토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뼈이빨 목걸이 - 렌즈’로 바꿨다. 또한, 렌즈를 구매한 이후론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구매해 아군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정글 아이템은 프리시즌 이후 새롭게 추가된 ‘경비대의 길잡이’를 맞췄으며 이후 ‘용사’를 마법 부여했다. 또한, 스코어는 강제로 한타 전투를 개시한 이후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정령의 형상, 란두인의 예언’ 등 생존 아이템들을 추가했다.

썸데이는 럼블을 상대로 초반 라인전이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며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 3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골드가 여유 있을 때마다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첫 코어 아이템은 ‘여신의 눈물’과 ‘수호자의 카탈리스트’를 가장 먼저 조합했고, 이후 ‘영겁의 지팡이, 대천사의 지팡이’로 업그레이드했다.

매라는 라인을 스왑한 영향으로 탑에 적 챔피언이 아무도 안 오자 아군 정글러와 미드 라이너를 보호하고자 계속 로밍을 다녔다. 그리고 3레벨까지 ‘폭풍의 눈(E) -> 울부짖는 돌풍(Q) -> 서풍(W)’순으로 기술을 배워 아군 라이너들을 도왔다. 기술 레벨업 순서는 아군의 생존력 강화를 위해 ‘폭풍의 눈(E)’을 최우선으로 올렸고, 그 다음으로 이동속도 증가를 위해 ‘서풍(W)’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계절풍(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스페이스는 라인을 스왑한 탓에 적이 탑에 모습을 보이지 않자 ‘꿰뚫는 빛(Q)’만 배우고 기다리다가 ‘끈질긴 추격(E) -> 꿰뚫는 빛(Q) 2레벨 -> 타는 불길(W)’ 순으로 기술 레벨을 올렸다. 그리고 후반부에 미니언 정리 능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빛의 심판(R)’과 ‘꿰뚫는 빛(Q)’을 우선 마스터했고, 그 다음에 추격과 생존을 위해 ‘끈질긴 추격(E)’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