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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서 ‘애스커’의 기본 조작 방법은 어려운 편이 아니다.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사용할 단축키도 많지 않아 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의 어려움도 줄여줬는데, 이 같은 ‘애스커’의 기본 조작 방법은 아래와 같다.
    2014.10.08 11:11
  • 10월 7일 화요일,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이하 애스커)'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프로젝트 블랙쉽'부터 꾸준하게 관심을 받아온 애스커를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준비된 세 종류의 직업을 통해 화려한 전투, 단계별 던전과 보스 몬스터, 특색있는 NPC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14.10.07 20:17
  • 10월 7일(화),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애스커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됐다.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선 총 세 개의 직업을 선보인다. 그중 검투사는 야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직업이다. 거대한 양손 검을 사용하며 생사가 오가는 전투를 즐기는 검투사는 스스로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해진다.
    2014.10.07 16:56
  • 애스커 게임메카에서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 가능한 베타키를 즉시 지급하는 '믿고 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 시각으로 10월 7일(화), 애스커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프로젝트 블랙쉽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애스커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세 종류의 직업를 통해 화려한 전투, 단계별 던전과 보스 몬스터, 특색있는 NPC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14.10.07 16:34
  • '애스커'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세 개의 직업이 준비되어 있다. 이 중 '어쌔신'은 날렵한 단검을 이용해 적을 암살하는 직업이다. 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스킬이 주를 이루며, 재빠른 몸놀림을 이용한 회피력은 세 개 직업 중 가장 높다.
    2014.10.07 14:58
  • 피파온라인3는 오는 10월 30일, 2014년 하반기 로스터 패치를 진행한다. 이번 로스터 패치로 13시즌 카드는 14시즌으로 변경되고, 최신 활약을 기반으로 능력치가 새롭게 책정된다. 또한 은퇴, 혹은 기타 리그로 이적한 선수 카드 5천여장이 삭제될 예정이다.
    2014.10.07 14:21
  •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검투사, 어쌔신, 배틀메이지의 3가지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그 중 배틀메이지는 근접 및 중거리에서 타격하는 마법사형 캐릭터다. 지능과 지혜 스탯에 특화되어 있으며 체력이 극단적으로 낮기 때문에 컨트롤하는데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14.10.07 13:51
  • '애스커'는 하복 물리엔진을 이용한 주변 기물과의 상호작용, 극대화된 캐릭터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주변에 놓인 나무통이나 바위 등을 활용해 적을 공격할 수 있고, 다양한 스킬을 연계해 추가 피해를 입히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014.10.07 11:51
  •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롤드컵 결승전은 한국 VS 중국으로 결정됐다. 4강 대진이 한국 VS 한국, 중국 VS 중국으로 구성되며 어떤 팀이 우승해도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양대산맥으로 평가되는 한국과 중국, 둘 중 누가 이번 시즌의 최강국으로 자리할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2014.10.07 09:32
  • 부산에서 펼쳐진 롤드컵 8강에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8강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 간 펼쳐졌다. 16강을 뚫고 올라온 8팀은 이번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정리하자면 단 한 팀도 편안히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없었다. 쟁쟁한 팀을 뚫고 올라온 만큼, 8팀에는 각각 강력한 한방이 숨어있었다
    2014.10.07 09:26
  • 롤드컵 4강 마지막 티켓은 중국 OMG의 몫이 됐다. 10월 6일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에서 OMG는 나진 실드를 3: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꺾었다. 16강에서의 아쉬운 모습을 완전히 떨쳐낸 OMG는 4강을 넘어 결승전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했다. 게임메카는 경기 직후 진행된 OMG와의 승자 인터뷰 전문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
    2014.10.07 09:22
  • 콘은 초반부터 라인을 빠르게 밀기 위해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했지만,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은 미드 라이너에게 필수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와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최우선으로 조합했다. 이후로는 룰루와 궁합이 좋은 ‘리치베인’을 추가했으며, 신발은 적에 군중 제어 기술이 적은 점을 고려해 ‘마법사의 신발’을 선택했다. 또한, 콘은 마을을 귀환할 때 마다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하나씩 구매해 맵 요소 곳곳에 설치했다.
    2014.10.06 19:15
  • 콘은 초반 라인전에서 미드 라이너에게 필수인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미드 라이너와 좋은 궁합을 보이는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는 주문력을 높이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모자, 존야의 모래시계’를 추가했다. 또한, 콘은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설치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4.10.06 19:15
  • 인섹은 초반 시야 확보 겸 빠른 정글링을 위해 1레벨에 ‘데마시아의 깃발(E)’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3레벨부터 습격을 시도하기 위해 ‘용의 일격(Q) -> 황금빛 방패(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주 공격 기술인 ‘용의 일격(Q)’을 가장 먼저 마스터했으며 아군 전원의 방어력과 공격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마시아의 깃발(E)’을 그 다음으로 올렸다. 단, 궁극 기술인 ‘대격변(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0.06 19:15
  • 쿨은 초반 라인전에서 적 정글러의 동태를 살피고자 3레벨까지 ‘시한 폭탄(Q)’만 2레벨까지 배우고, 4레벨에 ‘되감기(W)’와 ‘시간 왜곡(E)’을 한꺼번에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적에게 ‘시한 폭탄(Q)’을 꾸준히 사용해 라인전을 유리하게 가져갔다. 또한, 쿨은 이후로도 견제 공격 능력을 더 높이기 위해 ‘시한 폭탄(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되감기(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시간 역행(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0.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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