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는 'GTA 4'의 두 가지 DLC '로스트 앤 댐드'와 '게이 토니의 발라드'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패키지다. '로스트 앤 댐드'는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폭주족의 이야기를, '게이 토니의 발라드'는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충성심과 돈을 향한 집념 사이에서 힘겹게 싸워 나가는 스토리를 그렸다.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새로운 무기와 탈 것들이 등장하고, 철창속에서의 싸움과 갱간의 전쟁, 베이스 점프 등의 새로운 요소가 추가됐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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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게임즈는 SCEA 공식 발표를 통해 ‘Grand Theft Auto 4(이하 GTA4)’의 두 다운로드 확장팩인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와 ‘더 로스트 앤 댐드’의 PC와 PS3버전을 3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Microsoft는 ‘GTA4’ 추가 에피소드의 Xbox360 독점을 위해 5천만달러를 지불하였지만 결국 기간 독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2010.02.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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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의 게임 퍼블리싱 레이블인 록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디오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Xbox360용으로 개발된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Episodes From Liberty City)’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2009.11.02 11:28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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