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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중에서도 유독 뛰어난 인기를 자랑하는 세계관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포가튼 렐름(Forgotten Realms)’이다. ‘포가튼 렐름’은 지금까지 다양한 게임의 배경세계로 사용되어왔기에 TRPG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하다. 웨스트우드에서 제작한 고전 RPG인 ‘주시자의 눈’은 물론, 유명 RPG ‘발더스 게이트’, ‘아이스윈드 데일’, ‘네버윈터 나이츠’ 등도 ‘포가튼 렐름’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게임의 무대가 되어온 ‘포가튼 렐름’ 세계관을 어느 순간부터 잘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실제로 ‘네버윈터나이츠 2’ 확장팩 ‘웨스트 게이트의 미스터리’ 이후로 ‘포가튼 렐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거의 출시되지 않고 있다. 대체 무슨 이유일까? 그 원인은 아마도 최근 이 세계관이 겪고 있는 급격한 변화에 있을 것이다. ‘포가튼 렐름’은 사실 큰 손상을 입고 ‘수리 중’인 상태이기 때문이다2017.03.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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