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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초반을 지배한 장르는 단연 육성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당시 육성 시뮬레이션 붐이 얼마나 컸냐면, 제우미디어 PC챔프 1998년 2, 3, 4월 잡지에만 10개 이상의 육성시뮬레이션 신작 광고가 실려 있을 정도였습니다. 1998년 초를 휩쓴 육성시뮬레이션 돌풍을 광고로 만나보겠습니다2020.09.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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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위주로 흘러갔던 90년대 PC게임 시장에서 프린세스 메이커는 여성 게이머들도 좋아하는 게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시도 인기가 매우 높은 시리즈였는데, 2, 3편에서 인기의 최고점을 찍은 후에도 그 열기가 은은히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2002년 잡지 광고 역시 그런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인기의 잔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2020.02.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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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추억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3 꿈꾸는 요정’이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서 소소한 화제가 됐습니다. 아마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을 보낸 PC게이머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 각별한 애정이 있을 겁니다2019.11.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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