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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계를 대표할만한 개발사를 딱 하나만 꼽아본다면 어떨까? 아마 대부분 닌텐도를 고를 것이다. ‘마리오’, ‘젤다의 전설’, ‘별의 커비’, ‘포켓몬스터’ 등 닌텐도 대표작들의 특징은 세대를 뛰어넘어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이 바통을 닌텐도의 최신작 ‘스플래툰’이 이어받는다. 지원 기종은 Wii U 독점이나, 아쉽게도 국내에는 해당 기기가 발매되지 않아 접하기 어려운 실정이다2015.05.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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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부재와 Wii U의 부진 등으로 허덕이던 닌텐도가 지난해 12월 다이렉트에서 칼을 빼 들었다.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와 ‘젤다무쌍’, ‘요시의 털실 월드’처럼 기존 닌텐도의 재산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재기발랄 신작들을 무더기로 발표한 것이다. ‘스플래툰’은 그 당시 공개된 기대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작품 중 하나다2014.08.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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