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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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울게 만드는 난이도로 유명한 ‘닌자 가이덴’의 팀 닌자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신작의 이름은 바로 ‘니오'... 지난 2004년 처음 공개된 이후 무산되었다가 팀 닌자가 2015년 새롭게 지휘를 잡으며 수면 위로 끌어올린 액션 RPG다. 게임은 제작 당시부터 ‘다크 소울’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말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물론, 좋은 쪽은 결코 아니었다2017.02.14 17:15 -
다가오는 올해 2월 9일에 ‘니오’가 정식으로 발매된다. ‘니오’는 역사적인 센고쿠 시대를 배경으로 요괴물스러운 일본 다크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금발 서양인 사무라이인 윌리엄 애덤스의 역할을 맡아서 숙적인 사악한 연금술사를 쫓아 전란에 휩싸인 일본열도를 가로지르는 모험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윌리엄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나 핫토리 한조 등 실제 역사에 존재한 인물들과 만나며, 전란을 틈타 세상을 횡행하는 흉악한 요괴들과도 맞서야 한다2017.02.07 14:58 -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인왕’은 우여곡절이 많은 게임이다. 지난 2004년 첫 공개된 이후, 기념비적인 코에이 첫 PS3 타이틀이 될 계획이었다. 여기에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까지 예정된 ‘엄친아’ 타이틀이었다. 그런데 2006년 나온다던 게임은 개발사 ‘팀 닌자’의 대표작 ‘닌자 가이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이유로 백지화되었다. 그리고 오는 2017년 2월, ‘인왕’은 드디어 세상에 나가게 된다2016.09.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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