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부스터를 장착한 병사가 벽을 타면서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고, 어디론가 신호를 보내면 하늘에서 7미터짜리 로봇이 투하되어 전장을 휩쓴다. 아마 FPS를 잘 아는 게이머라면, 이 타이틀에 대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2013년 혜성처럼 등장한 FPS ‘타이탄폴’의 한 장면이다. ‘콜 오브 듀티’라는 걸출한 명작을 탄생시킨 인피니티 워드의 핵심 개발진이 모여 만든 작품답게, ‘타이탄폴’은 출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2016.10.27 19:30 -
결국 개발진조차 ‘타이탄폴’의 약점을 인정하고, 후속작에서는 싱글플레이 콘텐츠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맵을 무료로 업데이트하여 유저층 파편화를 미연에 방지하겠단다. 과연 ‘타이탄폴 2’는 전작에서 얻은 교훈을 발판 삼아 이번에야말로 차세대 FPS로 거듭날 수 있을까? 마침 EA 플레이에서 ‘타이탄폴 2’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었다. 다만 시연은 오직 멀티플레이만 가능했다2016.06.17 15:33
1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약속 위반" 엔씨, 아이온2 P2W 상품 논란 일자 철회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몬길 PD와 사업부장, 프란시스와 린 코스프레 약속
- 게임 과금에 '배송 실패'가 웬 말? 아이온2의 미숙한 오픈
- 출시 2일 만에 PvP ‘뉴비 제초’ 문제 터진 아이온2
-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시작
- 콘코드 팬 복원 프로젝트, SIE에 의해 중지
- 국산 서브컬처의 희망,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
- [순정남] '대책 없는 쓰레기'지만, 평가는 좋은 악당 TOP 5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