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미궁의 지하에서 죽다’는 컴파일하트의 RPG 브랜드 마계 1번관 시리즈의 2번째 RPG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갑자기 별의 자전이 멈춰 마물이 배회하는 밤뿐인 세계를 무대로, 세계에 빛을 되돌리기 위해 선택된 주인공 ‘에스트라’와 4명의 마계사 소녀, 그리고 거대로봇 ‘가디언’들이 펼치는 모험을 그린다. 특히 ‘가디언’과 캐릭터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전술, ‘가디언’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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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는 30일, PS비타용 RPG ‘미궁의 지하에서 죽다’를 한국어화 정식 발매했다.‘미궁의 지하에서 죽다’는 컴파일하트의 RPG 브랜드 ‘마계 1번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게임은 갑자기 별의 자전이 멈춰 마물이 배회하는 밤뿐인 세계를 무대로, 세계에 빛을 되돌리기 위해 선택된 주인공 ‘에스트라’와 4명의 마계사 소녀들, 그리고 그녀들을 수호하는 거대로봇 ‘가디언’이 펼치는 모험을 그린다2016.06.30 14:42 -
CFK가 PS비타용 RPG ‘미궁의 지하에서 죽다’ 한국어판 발매일을 6월 30일로 확정하고, 각종 특전 및 사양과 함께 예약판매 일정을 공개했다. ‘미궁의 지하에서 죽다’는 컴파일하트의 RPG 브랜드 ‘마계 1번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게임은 갑자기 별의 자전이 멈춰 마물이 배회하는 밤뿐인 세계를 무대로 한다2016.06.13 19:39 -
CFK가 9일, 일본 컴파일하트의 PS비타용 RPG ‘미궁의 지하에서 죽다’를 한국어화 정식 발매를 확정했다. ‘미궁의 지하에서 죽다’는 지난 1월 발매된 ‘마괴신 트릴리온’에 이은, 컴파일하트의 RPG 브랜드 마계 1번관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갑자기 별의 자전이 멈춰 마물이 배회하는 밤뿐인 세계를 무대로, 세계에 빛을 되돌리기 위해 선택된 주인공 ‘에스트라’와 4명의 마계사 소녀들이 펼치는 모험을 그린다2016.06.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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