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더 서지’는 포커스홈인터랙티브의 액션게임으로, 강화외골격 장비를 입은 공장 노동자 ‘워렌’의 이야기를 그린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로봇들이 폭주하기 시작하고 ‘워렌’은 살아남기 위해 슈트를 입고 사투를 벌이게 된다. ‘다크 소울’처럼 난이도 있는 전투와 묵직한 액션을 선보이며, 능력을 얻으면 새로운 길이 열리는 복합적인 레벨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뉴스
-
‘더 서지’는 부위파괴 등 하드코어한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크레오 산업 단지에 남겨진 주인공이 되어, 최첨단 엑소 수트와 사이버네틱 제어장비를 활용해 피폐해진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마주치는 적의 약점을 공략하고, 부위를 파괴해서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2017.12.06 18:36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오는 12월 6일, 덱13이 개발하고 포커스 홈 인터렉티브가 퍼블리싱하는 '더 서지' 스토리 확장팩 '워크 인 더 파크' 한국어 버전을 PC와 PS4로 출시한다. '더 서지'에서 플레이어는 CREO 산업 단지에 남겨진 주인공이 되어 전쟁과 지구 온난화로 피폐해진 세계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2017.11.24 17:21
-
‘더 서지’는 전쟁과 지구 온난화로 피폐해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RPG로, 노동의 가치가 경시되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담았다. 게임의 주인공 ‘워렌’은 운좋게 대기업 ‘크레오’에 취직하게 되어, 엑소 수트 이식을 받게 된다. 그러나 시술 도중 정신을 잃고, 쑥대밭이 된 산업 단지에 버려진다2017.06.27 19:27
프리뷰/리뷰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순정남] 딸 키우기의 세계로! '프메'류 기대작 TOP 5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