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젤터'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다. 농사와 벌목 등 근면한 노동으로 삶의 터전을 가꾸어 나가지만 거점이 되는 대피소는 매우 허름하고, 안전지대를 벗어나면 좀비들이 득실거린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도시를 탐색해 쓸만한 자원을 찾고, 몰려오는 좀비들을 물리쳐야 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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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신작 젤터는 도트 그래픽,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액션이라는 특징을 내세워 3번의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리에 마쳤다. 하지만 출시 직후 유저 평가는 좋지 못한데, 기대했던 만큼의 완성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행인 점은 개발사인 지원플레이그라운드가 게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는 것이다2020.11.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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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에서 목표 금액의 3배가 넘는 후원금을 모으며 눈길을 끈 신작 젤터. 이 게임은 3인칭 탑뷰에 도트 그래픽, 농사와 벌목 등 근면한 노동으로 삶의 터전을 가꾸어 나간다는 점에서 스타듀 밸리와 닮았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좀비가 득실거리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무대로 한다는 것이다. ‘좀비가 등장하는 스타듀 밸리’라 할 수 있는 신작 젤터는 오는 10월 22일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 개발사는 트릭아트 던전, 배틀 소서러 등으로 유명한 국내 게임사 지원이네오락실이다2020.09.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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