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엑조프라이멀’은 캡콤의 신규 IP로 5 대 5 팀 대전형 매시브 액션 슈팅 게임이다. 2040년, ‘볼텍스’라고 불리는 차원 균열에서 시작된 공룡 재난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엑소 파이터’들의 싸움을 그린다. 현대 최강의 엑소 수트와 역사상 최흉의 공룡을 테마로, 다양한 규칙을 통해 경쟁하고 미션을 먼저 클리어하며 사람들을 보호하면 된다. 게임의 메인 모드는 ‘디노 서바이벌’로 5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는 5 대 5 대전형 PvE다. 상대 팀과 경쟁하며 대량으로 습격해 오는 공룡을 쓰러뜨리고 매 게임마다 변화하는 미션을 클리어 해 승리하는 것이 목표다.
뉴스
-
슈트를 장착하고 협력해 공룡을 잡는 엑조프라이멀이 14일 정식 출시됐다. 출시 초반, 콘텐츠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밸런스에 대한 지적이 나오며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은 정식 출시 전 공개 테스트에서 대전형 PvE인 메인 모드 디노 서바이벌의 파이널 미션 승부가 PvP로 나뉜다며 공룡 중심이 아니라는 의견들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개발진은 파이널 미션을 PvP, PvE, 랜덤 중 선택해 매칭할 수 있는 파이널 미션 우선 설정 기능을 도입하며 피드백을 수용했다. 타격감이나 액션 부분에서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2023.07.14 13:31
-
작년 초 공개된 캡콤 신작 엑조프라이멀은 수트를 입고 공룡을 잡는 협동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3월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공룡과 PvE에 대한 비중이 낮고, PvP 위주 플레이가 전개되어 혹평을 받았다. 7월 14일 정식 출시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미디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한 게임 진행 방향을 들어볼 기회가 생겼다2023.05.23 10:31
-
엑조프라이멀이 지난 3월 16일 진행된 공개 테스트 이후 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캡콤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 테스트 참가에 감사를 전하며 이후 출시 버전에 포함될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 테스트에서는 ‘디노 서바이벌(5명이 팀이 되어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의 메인 콘텐츠)’의 일부분만 체험할 수 있었고, 제품판에서는 다른 모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으로 보인다.2023.04.17 14:52
특집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소울라이크의 서막, 다크 소울 아트북 29일 정식 출간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