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레인즈를 제작한 네리얼의 신작 카드 샤크는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도박판에서의 타짜가 되어보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어느 날 생제르망 백작으로부터 도박판에서 상대방을 속이자는 제안을 받고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생제르망 백작과 동행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도박판에 뛰어들게 된다.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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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영화 ‘타짜’를 상징하는 대사다. 타짜의 주인공들은 사기 도박꾼으로 패를 바꿔치기하고, 손에 패를 숨기고, 상대편의 패를 몰래 봐서 늘 돈을 딴다. 이처럼 속임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눈보다 빠른 손놀림, 얼핏 본 카드 순서를 정확하게 기억하는 머리,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조력자 등이 필요하다. 아마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첫 번째 관문부터 벅차지 싶다. 그렇다고 타짜의 꿈을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간접적으로나마 타짜가 될 기회는 있으니까. 바로 네리얼에서 개발한 신작 ‘카드 샤크’를 통해서 말이다2022.05.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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