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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각자의 로망이 있기 마련이다. 기자는 착용할 장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드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다. 채집과 채광을 통해 재료를 모으고, 장비를 제작할 때의 성취감은 RPG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최근 아시아서버 테스트를 시작한 알비온 온라인은 이런 제작 시스템이 굉장히 체계화된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 전부터 이 부분에 굉장히 기대가 많았고, 만약 사냥이 재미없으면 장비 제작의 장인이 되겠다는 꿈을 꾸며 게임에 접속했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만큼 이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이제 천천히 그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2023.02.23 18:31 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각자의 로망이 있기 마련이다. 기자는 착용할 장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드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다. 채집과 채광을 통해 재료를 모으고, 장비를 제작할 때의 성취감은 RPG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최근 아시아서버 테스트를 시작한 알비온 온라인은 이런 제작 시스템이 굉장히 체계화된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 전부터 이 부분에 굉장히 기대가 많았고, 만약 사냥이 재미없으면 장비 제작의 장인이 되겠다는 꿈을 꾸며 게임에 접속했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만큼 이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이제 천천히 그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2023.02.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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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출시된 알비온 온라인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요소들로 가득 찬 샌드박스 RPG다. 경제부터 성장 방향까지 게임 내 모든 시스템은 유저에 의해 돌아가며, 직업과 레벨 개념 없이 오로지 숙련도를 성장시키는 것으로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더불어 게임 속 낚시, 채집, 사냥 등 모든 활동과 PvP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활발한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런 와중, 알비온 온라인에 드디어 아시아 서버가 열린다는 소식이 23일 전해졌다. 비록 전세계 사람들이 만나는 단일 서버 특징은 사라지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유저들이 집중적으로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2023.01.25 09:20 2017년 출시된 알비온 온라인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요소들로 가득 찬 샌드박스 RPG다. 경제부터 성장 방향까지 게임 내 모든 시스템은 유저에 의해 돌아가며, 직업과 레벨 개념 없이 오로지 숙련도를 성장시키는 것으로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더불어 게임 속 낚시, 채집, 사냥 등 모든 활동과 PvP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활발한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런 와중, 알비온 온라인에 드디어 아시아 서버가 열린다는 소식이 23일 전해졌다. 비록 전세계 사람들이 만나는 단일 서버 특징은 사라지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유저들이 집중적으로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2023.01.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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