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향후 진행될 업데이트 로드맵을 16일(수) 공개했다. 티저 페이지 형태로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 에피소드 업데이트인 신규 대륙 로헨델 업데이트에 앞서 금일(16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2015년 6월, 스마일게이트는 사업설명회를 열고 자사 모바일 플랫폼 '스토브'를 발표했다. 그러나 출시 3년 넘게 스토브는 기성 플랫폼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 실제로 스토브가 처음 발표된 2015년 이후 스마일게이트와 스토브 관계사들에서 나온 게임 중에는 큰 인기를 끈 작품이 없었다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캐릭터 9일, 성장 지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험의 서 일부 보상을 원정대 내 모든 캐릭터가 한번씩 획득할 수 있도록 모험의 서 원정대 단위 공유가 가능해지며, 모코코의 귀걸이도 원정대 단위로 공유된다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출시 후 첫 번째로 업데이트 되는 대륙 ‘로헨델'을 공개했다.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 ‘리샤의 편지’ 코너를 통해 공개된 로헨델은 '로스트아크' 세계 서쪽 바다에 위치한 마법과 정령들의 땅이다

스마일게이트RPG는 21일, 러시아 대표 포털 서비스 기업 ‘Mail.RU’와 '로스트아크'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로스트아크'의 성공적인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점진적으로 시작해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서비스 시기는 미정이다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는 19일, 게임 OST의 자유로운 감상과 재창작을 위해 저작권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 새롭게 생긴 OST 페이지에서는 '로스트아크' 다양한 OST들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배포하거나 재창작 할 수 있다

이제껏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하나로 먹고 사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작년까지는 딱히 이렇다 할 성과가 나오지 않다가 올해에서야 그 과실을 수확했다. 온라인게임의 로스트아크', 모바일게임의 '에픽세븐'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12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했다. 그런데 점검 이후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게임 내 캐릭터 성장을 위한 핵심 파밍 콘텐츠로 알려진 ‘큐브’에 무제한 입장할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된 것이다

올해 한국 네티즌들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무엇일까? 구글 트렌드가 발표한 2018년 인기 검색어 집계 결과,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가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신과 함께', 온 국민의 관심을 끈 '평창 올림픽',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올해 초 광풍을 일으켰던 '비트코인' 등 수많은 키워드를 뚫고 1위로 선정됐다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패치와 함께 신규 PvP 모드 '경쟁전'을 공개했다. 먼저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패치가 진행됐다

엔비디아는 11일부터 지포스 GTX 1060 3GB 및 지포스 RTX 2080 특정 브랜드 그래픽 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로스트아크' 내에서 화폐처럼 사용 가능한 크리스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다. 현재 4개의 뿌리 클래스와 전직 가능한 직업군이 별도로 존재하며 레이드, 채집, 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국산 온라인게임 마지막 방주로 불리던 ‘로스트아크’가 출시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따라붙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대기열’이다. 서비스 초기, ‘로스트아크’는 만 명이 넘는 대기열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나, ‘로스트아크’ 대기열은 현재 거의 다 줄어들어, 지난 주말에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 대대적 서버 확충을 통해 대기열 이슈를 해소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30일(금)에 ‘진심을 담은 감사의 상자’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공개서비스 시작일인 지난 7일 이후 이어져 왔던 폭발적인 신규 이용자 증가에 발맞춰 기존 서버 증설을 통한 수용인원 확대 및 신규 서버를 확장해 왔다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금주 말, 기존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10, 11번째 신규 서버인 ‘에버그레이스’와 ‘베아트리스’를 추가한다. 신규 서버 정확한 오픈 시점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로스트아크’가 대형사고를 냈다. 출항 직후 4위까지 치고 오르며 TOP3를 위협하더니 2주 만에 ‘오버워치’와 ‘메이플스토리’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한 것이다. RPG 장르에서만 보면 여름 업데이트 이후 TOP3를 지키고 있던 ‘메이플스토리’마저 밀어내고 1위에 등극했다. 굳건하던 최상위권을 밀고 들어오는 육중한 무게감이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