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앱셔틀] 복싱스타, 타격감 하나만큼은 세계 챔피언
복싱은 인기 있는 대중 스포츠이지만, 이상하게도 게임과는 인연이 없다.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심리전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임으로 표현하기 쉬운 소재는 아니다. 그럼에도 복싱 게임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이 있는데,‘복싱스타’가 그 결과물이다. 전작 ‘펀치히어로’와 ‘챔피언' 을 서비스하며 얻었던 노하우와 피드백을 반영해 제작했다는 ‘복싱스타’는 과연 복싱 게임의 재미를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지 확인해 보자
2018.09.28 16:56
-
'CoD 블랙옵스4' 배틀로얄 모드, 이게 콜옵이야 배그야?
지난 5월 17일(현지시간), 트레이아크가 공식적으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에서 싱글 플레이를 없애고 배틀로얄 모드를 추가한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이 얘기를 들은 많은 팬들은 시리즈 본연의 색을 잃지 않을까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등 강력한 경쟁자들 사이에 ‘콜 오브 듀티’라는 이름값 하나로 비집고 들어가려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2018.09.19 18:16
-
어센던트 원, ‘롤’과 차별화 위해 애쓴 흔적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후 국내에서 AOS 장르는 사실상 1강 독주 체제가 됐다. 이 ‘절대적 강자’에 해외에서 흥행한 ‘도타 2’부터 국산 기대작들까지 여러 AOS 게임들이 도전장을 던졌지만,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런 와중에 넥슨이 ‘어센던트 원’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
2018.09.17 19:02
-
배틀필드 5, 아무도 오지않는 부활 대기시간 지루하다
지난 6일, ‘배틀필드’ 시리즈 신작 ‘배틀필드 5’ 오픈 베타가 시작됬다. 이번 베타에서는 멀티플레이만 가능했으며, 점령전인 ‘컨퀘스트’, 3~4가지 다른 미션을 연이어 플레이하는 ‘그랜드 오퍼레이션’, 챕터 별로 나뉘어 2차 대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타이드 오브 워’ 세 가지 모드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
2018.09.10 18: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