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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레복과의 혈전, 그 후(발더스 게이트 2:쉐도우 오브 앰)
2편 쉐도우 오브 앰은 더 깊이있게 주인공의 지난날을 파고드는 스토리이다. 과거 이야기이니만큼 민스크, 부우, 아이모엔, 자헤이라 등의 친숙한 캐릭터들이 컴백하며 1편에서 파티에 들어왔던 원년멤버 중 몇명은 NPC로 남는다.
2000.05.08 18:18 -
초록 모니터 위에 부는 축구 열풍 (K-리그 스타즈 2001)
많은 게이머들이 EA 스포츠의 축구게임이라고 하면 피파시리즈를 떠올린다. 그러나 피파시리즈와는 별개의 축구게임이 EA에서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게이머들은 그리 많지 않은거 같다.
2000.05.08 15:08 -
소프트맥스 온라인 프로젝트(4리프)
4리프의 어원은 네잎 클로버라는 것에서 인용됐다. 모든 유저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지었으며 오프라인 게임 유저와 온라인 게임유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게임이 제공될 것이다.
2000.05.03 21:36 -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PK 대제전(스타체이스)
멕워리어, 쇼고, 슬레이브 제로로 이어지는 로봇 액션게임의 계보를 잇는 스타체이스. 현재 전세계를 통틀어서 로봇이 등장하는 멀티플레이 전용게임으로는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스타체이스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2000.05.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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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뮬 장르의 새바람(마제스티)
마제스티는 아주 특이한 전략시뮬레이션이다. 마제스티에 등장하는 유니트들은 게이머의 명령을 받지 않는다. 유니트 하나하나가 인공지능에 의해 움직이는 특이한 게임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마제스티의 매력은 무엇일지...
2000.05.03 13:07 -
새로운 형식, 새로운 감각(월드워 2)
드림 엔터프라이즈에 월드워 2는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리얼타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새로운 감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0.05.03 11:18 -
팝콘과 음료수가 필요한 게임(스타워즈: 포스커맨더 )
스타워즈: 포스커맨더가 영화와 함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원죄가 있다면 영화제목을 그대로 쓰고 등장인물의 외향이 영화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2000.05.03 10:47 -
명작을 이렇게도 만들어놓나... (영웅전설5 - 바다의 함가)
그동안 계속되어 왔던 가가브 시리즈의 집대성. 전작에서 이어져온 이야기에 담겨있던 의문점이 모두 풀리게 된다.
2000.05.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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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온라인으로 온다(다크에덴)
다크 에덴은 고대로부터 존재하던 뱀파이어와 인간과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피의 성서의 출현을 둘러싸고 뱀파이어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뱀파이어 사냥꾼 슬레이어들이 가상의 나라 에슬라니아를 무대로 전쟁을 펼친다.
2000.05.01 20:01 -
시네마틱한 멋진 게임(오미크론: 더 노매드 솔)
국내에서 어드벤처 장르만큼 천대를 받는 게임도 별로 없다. 하지만 오미크론은 절대로 사장되어서는 안 되는 게임이다. 그냥 가볍고 보고 넘어가기엔 너무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게임이다.
2000.05.01 18:45 -
에반게리온하고는 좀 달라요!! (슬레이브 제로)
슬레이브 제로는 예전에 출시되었던 쇼고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가장 시뮬레이션적 요소가 강한 게임으로는 아무래도 멕워리어 시리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헤비 기어, 쇼고 제일 마지막에 이 게임인 슬레이브 제로를 위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시뮬레이션적 요소는 배제하고 액션과 슈팅에 비중을 둔 메크물(物)이다.
2000.05.01 16:17 -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 부럽지 않다! (레이맨 2: 대탈출)
레이맨 2는 완벽한 3D게임으로 3인칭 시점에서 레이맨을 조정한다. 게임기용 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라면 이런 레이맨 2의 방식이 \'슈퍼 마리오 64\'와 비슷하다고 느낄 것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매우 동화적이다.
2000.05.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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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팩」처럼 되고 싶다면… (링스 LS 2000)
종전까지 골프는 돈 많은 사람들만이 즐기는 귀족 스포츠로 인식되어 서민들로서는 실제로 필드를 한번 밟아보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아무리 골프가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지만 이용하기에는 버거운 스포츠가 골프인 것이다. 하지만 싼값에 골프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작 「링스 LS 2000」이 그것이다.
2000.05.01 15:23 -
보다 빠른 게임으로 태어난다(C&C 레드얼럿 2)
레드 얼럿 2는 기존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스타일에서 벗어나 본능적이며 빠른 페이스의 액션이 요구되면서도 특별한 희생이 요구되지 않는 게임스타일을 구현한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2000.04.29 11:57 -
노·에·미∼ 짜∼앙 (인연이라는 이름의 펜던트)
작년 3월 「To Heart」의 이식으로 세기말 지각변동을 예고한 후 일년의 시간차를 두고 「With You」가 플스로 이식되려 하고있다. 물론 PC용이 아닌 새턴용 「With You -바라보고 싶어-」의 이식 작으로 비록 18禁은 아니지만 새턴용에서 추가되었던 CG는 물론이고 PS용만의 CG도 40개 이상 추가된다.
2000.04.27 22:43 -
자동차 레이서에 눌린 바이커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더트 챔프)
전국의 바이커들이여, 환호하라, 광란하라, 그러다 피곤해지면… 패드나 잡아라.
2000.04.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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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역류되고 있는 것인가? 캡콤마저… (가이아 마스터)
겉보기에는 그냥 단순한 보드게임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속이 꽉 차있는 게임이 바로 가이아 마스터이다. 보드형식의 게임에 전략적인 요소까지 가미해 생각하는 보드게임으로 변모한 이 게임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2000.04.27 22:19 -
서양게임에도 명작은 있다 (NFL 2K)
세가의 밥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스포츠 게임. 그 위력은 정말로 \'강\'하다. 슈퍼볼의 진가를 보여 줄 「NFL 2K」. 더없이 넓은 필드 안에서 펼쳐지는 60프레임의 리얼한 선수들의 움직임, 그 과격한 몸짓을 이제 곧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평민이라면 절대 실제로 할 수 없을 만한 과격한 게임인 슈퍼볼. 그렇다면 게임으로라도 충족을 해봐야지!!!
2000.04.27 22:01 -
만들었다면… 혹은 아무 것도 없더라도 (프로야구팀으로 놀자!)
열심히 만들었다. 의미도 모를 일본어를 눈으로 짓이겨가며, 괴로워 신음하며 리그의 우승을 꿈꿔왔다. 훌륭한 팀을 만들기 위해…. 그래 그래.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 놀아야 한다. 마치 그것은 나그네가 언덕길을 달리다가 우물물을 길어먹는 것과 같아서 축축하다. …이젠 놀자는 얘기다. 이미 모두들 가지고 있나?
2000.04.27 21:41 -
우리말로 총새둘 (건버드 2)
오락실의 대명사나 다름 없었던 \'뿅뿅\', 즉 슈팅 게임의 슈팅 사운드는 이제 더 이상 오락실의 것이 아니다. 오락실은 떠난 총새는 드캐에서 지친 나래를 다시 한번 펼칠 작정.
2000.04.27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