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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실한 액션 역량 부족,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패링 액션과 협동 전투는 준수한 손맛을 제공하지만 서사 전달력과 보스전의 완성도는 매우 미흡하다. 단조로운 모험 패턴과 재사용되는 콘텐츠로 인해 액션 RPG로서의 깊이 있는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제작사의 노하우 부족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큰 기대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2026.08.12 17:04 -
미군과 북베트남군 맞붙는다, 헬 렛 루즈: 베트남
2차 세계대전 슈터 헬 렛 루즈의 후속작인 헬 렛 루즈 베트남이 8월 14일 정식 출시된다. 미군과 북베트남군 진영은 고유한 무기와 전술을 활용해 베트남 전쟁의 현실적인 보병 전투를 구현했다. PC와 콘솔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한국어 공식 지원과 함께 향후 한국군 참전도 검토 중이다
2026.08.11 17:19 -
언리얼 5로 크툴루의 공포를 생생하게, 더 싱킹 시티 2
프로그웨어의 신작 더 싱킹 시티 2가 추리 중심에서 전투와 생존 호러로 장르를 완전히 탈바꿈한다. 언리얼 엔진 5를 도입해 수몰된 도시 아캄의 공포를 극대화하고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추리 요소는 선택적 콘텐츠로 남겨두어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06 15:15 -
심장 울리는 디젤펑크 중포병 시뮬레이터 ‘아이언 네스트’
대체 역사 속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디젤펑크풍 중포병 시뮬레이션 아이언 네스트가 8월 7일 스팀에 정식 출시된다. 거대한 보행 포탑 내부에서 수동 계산과 정밀 조작을 통해 포격을 수행하는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실제 포병 경험자들에게도 호평받은 육중한 타격감과 사실적인 기계 장치 조작이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다
2026.08.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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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는 커피 톡 느낌 수리점 운영, 리스토리
오는 7일 출시되는 리스토리는 200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전자기기를 수리하며 손님들과 교감하는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스팀 넥스트페스트에서 압도적 긍정 평가를 받은 이 게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로파이 음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직관적인 수리 과정과 추억의 기기들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듣는 것이 핵심이다
2026.08.03 17:29 -
요마와리와 스듀의 만남,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요마와리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공포와 농장 경영을 결합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낮에는 평화로운 농사 일상을 즐기고 밤에는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기괴한 요괴를 피하는 긴장감 넘치는 탐색이 이어진다. 익숙한 두 장르의 조합으로 대중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으며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안정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2026.07.30 11:00 -
1인칭 안개 속 CRTV라는 이정표, 사일런트 힐: 타운폴
사일런트 힐 타운폴은 1인칭 시점을 도입해 고립된 섬의 공포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CRTV를 활용한 퍼즐과 단서 탐색은 게임 진행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전투보다는 은신과 회복 아이템을 활용한 생존 중심의 플레이가 권장되는 구조를 갖췄다
2026.07.29 16:00 -
커세어 코브, 해적단 이끌고 요새 만드는 "내가 흰수염이다"
림빅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전략 시뮬레이션 커세어 코브가 8월 1일 정식 출시된다. 무인도를 해적 요새로 발전시키며 지형을 활용한 입체적 도시 건설과 물류 관리를 경험할 수 있다. 선원들의 욕구 충족과 함대 전투를 통해 자신만의 해적 황금시대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07.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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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리아, 초반부터 도파민 터지는 하데스풍 로그라이트
신데리아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속도감 있는 전투를 구현한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이다. 강력한 패시브 효과인 재의 불씨를 통해 초반부터 빌드를 완성하며 적을 쓸어버리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오염도 시스템과 강력한 보스를 배치해 난이도 밸런스를 조절하며 전략적인 재미를 더했다
2026.07.28 17:24 -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PvPvE 익스트랙션 액션게임 미스트폴 헌터가 7월 30일 출시된다. 플레이어는 사냥꾼이 되어 금기의 땅에서 전리품을 확보하고 탈출해야 하는 하드코어한 생존 경쟁을 펼친다. 여섯 가지 직업의 고유한 전투 방식과 전략적인 환경 활용을 통해 치열한 심리전과 액션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2026.07.23 16:53 -
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한 마블 IP 기반의 4 대 4 태그 격투게임 마블 투혼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쉬운 조작과 충실한 튜토리얼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으며 한국어 더빙까지 지원한다. 오는 7월 24일부터 오픈 베타를 통해 20종의 캐릭터 중 일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2026.07.21 11:30 -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팰월드가 약 2년 반의 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출시와 함께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했다. 메인 퀘스트와 신규 맵 천양향 및 세계수 도입으로 탐험의 재미와 서사를 대폭 강화했다. 다만 여전히 존재하는 AI 오류와 최적화 문제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2026.07.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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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포켓몬스터 개발사 게임프리크가 8월 4일 신규 액션 게임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을 출시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실사풍 그래픽으로 멸망한 가상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1인 1견 전투를 선보인다. 패링 중심의 전략적 액션과 다양한 성장 요소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26.07.20 14:46 -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요마와리 개발진이 선보이는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평화로운 농경 생활을 다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안심 생활 모드를 통해 공포 요소 없이 자유로운 농사와 마을 주민과의 교류를 즐길 수 있다. 낚시와 광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이 게임은 오는 7월 30일 한국어를 지원하며 정식 출시된다
2026.07.17 11:00 -
'어센드투제로' 체험기, 시간이 멈추면 도파민이 흐른다
크래프톤 플라이웨이 게임즈의 시간 조작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가 오는 13일 정식 출시된다. 30초라는 제한 시간 속에서 적을 처치하며 시간을 연장하고 아바타 스킬과 장비를 강화하는 성장의 재미를 담았다. 다양한 아바타와 무기 조합을 통해 매번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2026.07.10 16:00 -
리모델링한 함선에 남은 낡은 닻, 어크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군더더기인 현대 미션을 과감히 도려내고 암살단의 뼈대와 치열한 해상전을 매끄럽게 부활시켰다. 웅장해진 바다와 강렬한 전투 손맛은 올드 팬의 향수를 정통으로 자극한다. 비록 뻣뻣한 조작감과 허술한 인공지능 등 과거의 낡은 구습까지 고스란히 안고 온 점은 뼈아프지만 이를 덮을 만큼 재미를 선사한다
2026.07.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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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과 피냄새의 조화, 블러드 오브 던워커 체험기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첫 발표 당시부터 '위쳐' 전 개발진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특히 뱀파이어가 주요 소재로 활용되어 시리즈에서 가장 호평 받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블러드 앤 와인'을 연상케 해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 28일 '던워커'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2026.07.08 01:00 -
지루한 반복 파밍은 끝났다, 그랑블루 리링크 엔드라그
2024년 2월 출시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는 그야말로 기자의 ‘최애’ 게임이었다. PC판과 PS판을 모두 구매했고, 다른 플레이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플레이 타임도 도합 500시간을 넘겼다. 그렇기에 겨우 출시 6개월 만에 업데이트 중단이 발표됐을 때는 침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확장팩 ‘엔드리스 라그나로크’가 발표됐고, 업데이트가 끝난지 2년 만에 부활한다는 소식에 출시일인 7월 9일만 손꼽아 기다렸다. 마침 출시에 앞서 확장팩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 편의성 및 밸런스 개편 등 2년의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2026.07.08 00:00 -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차별화, 국산 액션 ‘더 렐릭’ 체험기
기자 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어떤 장르를 제일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이에 대해 기자는 항상 “액션 RPG요. 특히 국산”이라고 답한다. 물론 완성도는 해외 대작 게임에 떨어질 수 있지만, 국산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 특유의 정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다양한 국산 액션 RPG를 섭렵해 온 기자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작품은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다
2026.07.02 16:42 -
불합격 던진 후 불편해지는 면접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기자가 대학원을 졸업했을 때, 코로나 19의 여파로 취업이 쉽지 않았다.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통과하지 못했고, 간신히 면접에 도달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려웠다. 일부 회사는 '압박'이라는 이름의 공격을 했고, 웃으면서 헤어졌지만 연락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부지기수였다. 회사를 다니는 지금도 간혹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2026.06.25 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