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8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액션 손맛·자유도 고루 갖춘 서브컬처 GTA, 이환
퍼펙트월드게임즈의 서브컬처 신작 ‘이환’이 오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환은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거대 상업 대도시 헤테로 시티를 무대로, 플레이어가 직접 괴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차별화된 BM과 방대한 상호작용 요소가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단순하게 적을 쓰러뜨리는 획일화된 구조를 벗어나 플레이어가 직접 도시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2026.04.23 15:15 -
몬길: 스타 다이브, 버튼 하나로 받아치는 ’호쾌함‘
지난 4월 15일, 넷마블몬스터의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됐다. 국내 기준 발매 초기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구글플레이 5위에 들며 순위권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3년에 출시되어 수집형 RPG 열풍을 일으킨 ‘몬스터길들이기’의 후속작이지만, 수집보다는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캐릭터 3인을 한 팀에 묶어, 쉽고 직관적으로 멋진 액션을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
2026.04.21 18:51 -
1주년 최강자, 지제네 이터널 UR ‘윙 건담 제로’를 만나다
작년 4월에 출격한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어느새 1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월 1일 신규 메인 스테이지와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신규 UR 유닛이 출격했다. 엔드리스 왈츠의 윙 건담 제로와 톨기스 lll, 기동전사 건담 00(더블 오)를 대표하는 ‘더블오라이저’다. 세 유닛 모두 준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에, 향후에도 활용 가능한 든든한 전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UR 유닛 2기가 보장되는 47연차(47연속 뽑기) 이벤트 등을 통해 노려볼 가치가 있다
2026.04.07 18:00 -
13년 만에 서브컬처로 돌아왔다, 몬길: 스타 다이브
넷마블이 선보이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오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2013년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으로, 발표 당시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수준 높은 시각적 연출을 구현했으며, 3인 기반의 실시간 태그 전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2026.04.06 17:13
-
탐험 없이 배틀에만 집중한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
작년 포켓몬 프레젠트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외전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가 오는 8일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발매된다. 이어 6월에는 모바일로도 플랫폼을 넓혀 기기 간 장벽 없이 대전을 이어갈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기존 시리즈의 모험 요소를 배제하고 오로지 전투 콘텐츠 하나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각 개체가 지닌 속성과 고유한 특성 그리고 다양한 기술 조합을 바탕으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치는 깊이 있는 전술적 재미를 선사한다
2026.04.01 17:51 -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거대 크라켄 잡는 협공의 맛
넷마블은 지스타 2024에서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HBO의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았고,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선보인다. 작년에 북미•유럽에 앞서 해보기로 선보였고,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서비스를 개시한다. 지난 2월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고, 오는 4월 17일부터는 스팀을 통해 비공개 테스트를 선보인다
2026.03.23 14:00 -
칠대죄: 오리진, 애니를 뚝 떼어와 그대로 플레이하는 느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선보였던 넷마블이 이번에는 동일한 원작을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를 출시했다. 3월 17일에 PS5와 스팀으로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다. 일곱 개의 대죄와 그 후속작인 묵시록의 4기사 중간을 다루며, 과거와 미래가 뒤엉키는 사건을 토대로 애니메이션과 다른 이야기를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주역과 함께 원작자 검수를 거쳐 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한다
2026.03.17 17:04 -
방치형 공식에 충실한 안타리아의 영웅들, 창세기전 키우기
과거 창세기전에 처음 입문했을 때는 게임의 이야기나 세밀한 배경을 이해할 나이는 아니었다. 그 때문에 창세기전에 추억을 토로하는 국내 게이머들의 성토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웠다. 이후 비로소 처음 플레이했던 창세기전 게임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바일로 개발된 '창세기전3'였다. 비록 EP4의 완성도는 다소 아쉬웠지만, 원작의 팬들이 왜 열광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2026.03.13 17:37
-
원작 감성 그대로 방치형에 녹여낸, 스톤에이지 키우기
넷마블의 대표적인 IP인 스톤에이지는 1999년 처음 개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확보한 장수 브랜드다. 이러한 상징적인 게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작 모바일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오는 3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엔투가 개발을 맡은 이번 작품은 원작의 감성과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방치형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6.02.24 16:22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번뜩임' 기반 덱 빌딩 전투 분석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의 매력 중 하나는 ‘실패를 통해 쌓아 올리는 경험’이다. 열심히 덱을 압축하고 패의 순환률을 높여 공방의 균형을 맞추며,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던 적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에픽세븐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2일 출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 역시 덱 빌딩 로그라이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2025.10.27 18:02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험난한 서브컬처 시장에서 7년 이상 살아남으며 저력을 보인 ‘에픽세븐’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10월 22일 출시를 앞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Chaos Zero Nightmar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카제나는 모바일 수집형 RPG의 틀에 로그라이크와 덱빌딩, 정신붕괴라는 전략 중심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파밍 구조를 만들어냈다
2025.10.20 17:44 -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반주년이 입문할 적기
지난 4월에 출시된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은 모바일 건담 게임 중 준수한 재미와 게임성을 갖췄다고 평가되며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여러 시리즈를 아우르는 유닛을 모아가는 재미에, 주요 스토리를 컷신과 실제 전투로 풀어내 건담의 매력을 게임으로 체감할 수 있다고 평가됐다. 오랜 팬이라면 추억을 되살릴 수 있고, 지쿠악스 등 최신작으로 입문한 유저 역시 본인이 좋아하는 건담을 즐기면서도, 아직 보지 못한 이전 작품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2025.10.02 16:35
-
크퀘 감성에 차별화된 손맛, 가디스오더의 성공적 진화
기자는 그간 수많은 모바일게임을 즐겨왔지만,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을 고르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꼽는다. 블록을 체인시켜 스킬을 발동시키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밀한 도트 그래픽은 그 시절 기자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만큼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겼고, 개발 종료 소식과 함께 추가된 에필로그를 볼 때는 가슴 한 켠이 뭉클하기도 했다
2025.10.01 16:47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도쿄게임쇼 2025가 오는 28일까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도쿄게임쇼 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1일차에 5만 2,352명, 2일차에 5만 4,779명으로 2일 동안에만 10만 7,131명의 인원이 방문했습니다. 일반 대중들이 참여하는 27일과 28일에는 훨씬 더 많은 인원이 방문할 예정이죠. 수많은 게이머들이 몰린 도쿄게임쇼 2025에도 다른 게임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은 매력적인 출전작들이 있습니다
2025.09.28 10:51 -
영웅마다 달라지는 도입부가 인상적인 '더 스타라이트'
컴투스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기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는 제작진의 명성을 빼놓을 수 없다. 리니지2, 아이온 등의 비주얼을 책임진 정준호 아트 디렉터와, 테일즈위버, 요구르팅 등의 음악을 담당한 남구민 사운드 디렉터가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은 높을 수밖에 없었다. 모바일 MMORPG의 주요 향유층이 당시 해당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이었기에 이는 자연스러운 수순처럼 보인다
2025.09.23 18:07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는 맛에 'SF 호러' 더한 별미
덱 빌딩과 로그라이크, 슬레이 더 스파이어로 대중화된 두 장르의 조합은 전략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유저의 선택에 따른 보상이 반드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장르적 한계로 인해 큰 호불호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여기에 SF 호러와 심리적 공포를 더해 차별화와 대중성을 동시에 취하려는 신작이 출시를 예고했다.
2025.09.22 17:56
-
크퀘풍 도트 그래픽에 태그 액션 더했다, 가디스오더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가디스오더가 오는 24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디스오더는 2014년 인기를 끌었던 ‘크루세이더 퀘스트’ 제작진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작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감성적인 도트 그래픽과 더불어, 태그 액션을 기반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을 통해 게이머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2025.09.22 15:33 -
스타일라잇, 탄탄한 스타일링에 추리로 감칠맛 더했다
캐릭터를 취향대로 꾸미는 것을 핵심으로 내세운 스타일링 게임 역시 장기 서비스를 고려하며 규모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캐릭터를 코디하고 그 모습을 즐기는 일회성 플레이를 넘어 꾸준히 즐기는 게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타일링 이상의 뭔가를 갖출 필요가 있다. 여러 스타일링 게임이 채팅이나 패션 대결 등으로 다른 유저와 소통하거나, 패션숍 운영 등 타이쿤 요소를 가미하거나, 긴 스토리를 넣어서 중심을 잡아주는 전략을 활용했다
2025.09.19 17:00 -
여러 차원 넘나드는 영웅들의 이야기 ‘더 스타라이트’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게임테일즈가 개발하는 MMORPG 신작 ‘더 스타라이트’가 오는 18일 출시된다. 게임테일즈 정성환 대표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멀티버스가 핵심으로, 다양한 차원을 넘나들며 스타라이트를 찾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크로스플랫폼 지원과 언리얼엔진 5로 구현한 세상, 과거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2025.09.16 16:50 -
더 스타라이트, 다차원 녹여낸 퓨전 판타지 느낌 물씬
서로 다른 작품의 세계관을 하나로 잇는 과정은 게임이든 영화든 결코 간단하지 않다. 하물며 그 작품이 둘도 아닌 넷이라면 난도는 더욱 높아진다. 하나의 작품을 새로운 매체를 통해 표현하는 일 또한 쉽지만은 않다. 게임테일즈 정성환 대표의 소설에서 태어난 ‘더 스타라이트’는 이러한 과제를 풀어내며, 4세대 MMORPG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9.12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