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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대표적인 IP인 스톤에이지는 1999년 처음 개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확보한 장수 브랜드다. 이러한 상징적인 게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작 모바일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오는 3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엔투가 개발을 맡은 이번 작품은 원작의 감성과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방치형 시스템을 도입했다
▲ 스톤에이지 키우기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의 대표적인 IP인 스톤에이지는 1999년 처음 개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확보한 장수 브랜드다. 4대 정령의 영향으로 고도화되었던 기계 문명이 사멸하고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간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수백 종의 생물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시스템을 통해 한국은 물론 중국과 대만 등 전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상징적인 게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작 모바일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오는 3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엔투가 개발을 맡은 이번 작품은 원작의 감성과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방치형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니스 대륙의 조련사가 되어 다양한 펫을 수집하고 부족과 협력하며 최강의 자리에 도전하게 된다.
▲ 스톤에이지 키우기 사전예약 소개 영상 (영상출처: 스톤에이지 키우기 공식 유튜브 채널)
스톤에이지 원작을 계승해 방치형 장르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이용자가 즐겼던 원작을 방치형 RPG라는 새로운 틀에 담아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룡을 포함한 매력적인 생명체들이 동반자로 등장하는 원작 본연의 감성을 충실히 구현했다. 원작의 핵심 요소인 펫 포획과 탑승 시스템 역시 모바일 기기 특성에 맞춰 직관적으로 재설계되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방치형 장르를 통해 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수직 형태의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시스템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복잡한 컨트롤 없이도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방치형으로 진행되는 전투 (사진제공: 넷마블)
성장의 과정 또한 매우 직관적이다. 조련사와 펫을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수직적 성장 구조를 통해 이용자는 매일 짧은 시간만 접속해도 자신의 군단이 강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빠른 성장의 쾌감은 방치형 게임이 지향하는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하며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군단급 규모의 덱 구성과 압도적인 전투 스케일
이 게임의 독보적인 차별점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규모의 유닛 배치에 있다. 이용자는 6명의 조련사와 18마리의 펫을 한꺼번에 전장에 내보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총 24기에 이르는 대단위 유닛이 하나의 군단을 형성하여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이는 방치형 장르에서 보기 드문 거대한 스케일의 화면을 연출한다.
방대한 유닛 수에 걸맞은 전략적 깊이 또한 확보했다. 수많은 조련사와 펫을 어떤 위치에 배치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성패가 갈린다. 이용자는 단순히 수치상의 성장을 넘어 자신만의 최적화된 군단 구성을 연구하며 전략을 펼쳐야 한다. 이러한 군단급 덱 운용은 단순한 방치형 게임 이상의 전술적 재미를 선사한다.
▲ 6명의 조련사와 18마리의 펫을 배치해 덱을 꾸민다 (사진제공: 넷마블)
원작의 강력한 적들을 상대하는 레이드 콘텐츠인 강림전은 이러한 대규모 전투의 진수를 보여준다. 수많은 펫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거대한 보스에 맞서는 광경은 이용자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강력한 보스를 격파하기 위해 군단급 전력을 총동원하는 과정에서 이용자는 대규모 전투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 (사진제공: 넷마블)
다채로운 펫 수집과 한계 없는 육성 시스템
게임 내에는 베르가, 모가로스, 얀기로, 노르노르와 같이 원작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인기 펫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은 원작이 가진 고유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그래픽 트렌드에 맞춰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수십여 종에 달하는 펫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이용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각 펫은 고유의 외형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속성과 역할군 그리고 특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어떤 유닛은 적의 공격을 유도하는 광역 도발로 동료를 보호하며 다른 유닛은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거나 적에게 해로운 효과를 부여한다. 조련사는 펫들의 차별화된 스킬 구성을 파악하여 본인의 전략에 맞는 팀을 자유롭게 꾸릴 수 있다.
▲ 원작에서도 인기 펫이었던 베르가, 모가로스, 얀기로 (사진제공: 넷마블)
특정 등급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육성 체계도 인상적이다. 이용자가 애착을 가진 펫이라면 태생 등급이 낮더라도 모두 최상위 등급까지 승급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모든 캐릭터가 가치를 지닐 수 있게 하여 이용자가 효율성에만 치중하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펫 군단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 친화적인 펫 획득 구조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이용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고 등급 펫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을 인게임 내에 풍부하게 마련했다. 강력한 펫을 얻기 위해 필요한 포획권은 게임 내 퀘스트 수행을 통해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가볍게 즐기는 이용자라도 꾸준히 플레이를 지속하면 원하는 펫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제공되는 파격적인 보상 역시 주목할 만하다. 출시 시점을 기준으로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펫을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일 꾸준히 게임에 접속하여 출석을 인증하는 것만으로도 게임 내 존재하는 최고 등급의 펫들을 확정적으로 모두 확보할 수 있다.
▲ 태생 등급과 상관없이 최상위 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는 펫 시스템 (사진제공: 넷마블)
이러한 친화적인 보상 정책은 신규 이용자가 빠르게 게임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성장에 필요한 자원과 유닛을 원활하게 공급함으로써 초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니스 대륙의 강력한 조련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과도한 경쟁보다 성장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게임의 지향점을 잘 보여준다.
사회적 교류를 통한 경쟁과 협력의 재미
니스 대륙에서의 모험은 개인의 성장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이용자와의 긴밀한 상호작용으로 이어진다. 천공의 탑이나 투기장과 같은 콘텐츠는 서버 내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최강자의 자리를 노리는 경쟁의 장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군단을 시험하며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그에 따른 명예와 보상을 쟁취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양식장 콘텐츠는 독특한 긴장감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수확물을 지키기 위해 방어에 힘써야 하지만 때로는 다른 이용자의 양식장에 잠입하여 수확물을 가로채는 공격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실시간 약탈과 방어 시스템은 단순한 성장을 넘어 이용자 간의 치열한 심리전과 경쟁의 재미를 유발한다.
▲ 양식장, 천공의 탑, 투기장 (사진제공: 넷마블)
부족원들과 함께하는 협력 콘텐츠는 석기시대 사회의 유대감을 강조한다. 부족원들은 힘을 모아 마을을 건설하고 발전시키며 더 빠른 성장을 위해 상부상조한다. 또한 강력한 기계 괴수인 메카펫의 침공에 맞서 공동으로 사냥을 진행하며 협동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경쟁과 협력이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는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