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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움직임만이 살길이다(레이징 블레스 항마묵시록) 빠른 움직임과 화려한 콤보 공격이 특징인 레이징 블레스. 과연 어떤 액션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2002.12.10 19:13 -
돈을 들고 뛰어라(아이스 브레이크) 아이스 브레이크라는 이름을 들으면 범국민적 오락 얼음땡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얼음땡 놀이는 아니고 퀘이크 시리즈의 깃발 뺏기 모드를 연상하면 된다.
2002.12.09 20:18 -
상대방은 죽었다 깨나도 예측할 수 없는 나의 러시(임파서블 크리처스) 이제 게이머가 직접 유니트들을 만드는 시대가 도래했다. 말로만 독창적인 게임이라고 우겨대면서 실상은 예전 히트작의 짜깁기에 불과한 요새 게임들에 비하면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그야말로 변종이다.
2002.12.09 19:40 -
너무 많은거 아냐(마벨 VS 캡콤 2 뉴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한꺼번에 너무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정신없다고? 그러나 잘 살펴보면 각각 개성 넘치고 독특한 그들만의 카리스마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을 선택하는 이는 다름아닌 게이머 자신, 마벨 VS 캡콤 2에서는 어제의 친구가 적이 될 수도 있다.
2002.12.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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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의 포화를 뚫고 창공의 에이스가 되어보자(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3)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제 2차 세계대전 기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전투기 파일럿과 폭격기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유럽 각국을 넘나들며 박진감넘치는 비행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U.S.아미 에어포스, 브리튼 로열 에어 포스, 저먼 루프바페 중 한곳의 파일럿이 되어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
2002.12.06 20:10 -
오락실에서 500원을 쓰는 것이 낫다(닌자 어썰트) 닌자 어썰트의 주인공들은 칼이나 표창을 던지지 않으며 대신 엄청난 화력의 화승총을 사용한다. 과연 재미있을까?
2002.12.06 17:23 -
다양한 문화를 접해본다 (메틴 2) 각 종족의 문화는 현존하는 세계와 마찬가지로 대륙의 기후와 자연지형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발전해 왔다.
2002.12.05 21:11 -
살기 위해서 나는 휘두른다(검호 2) 정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일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검 대전 액션 게임인 검호 2의 국내 정식 발매에 앞서 어떤 게임이며 전작과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소개한다.
2002.1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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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가 아니라 소설이라고!(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슈리얼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반지원정대는 소설 반지의 제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3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2002.12.04 15:04 -
문명+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엠파이어 어스+코헨+삼국지(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게임의 제왕이라는 시드마이어와 한솥밥을 먹으며 시빌라이제이션, 콜로니제이션, 알파 센타우리 등 시뮬레이션 명작을 만들어 내었던 브라이언 레이널즈가 빅 휴즈 게임즈라는 개발사를 차려 내놓는 첫번째 타이틀이 바로 라이즈 오브 네이션스다.
2002.12.02 22:01 -
자유로움을 마음껏 느껴라(에스피리드) 에스피리드 개발자들이 게미어들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과연 그 흥미거리는 무엇인지, 또 어떤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는지 살짝 엿보도록 하자
2002.12.02 20:39 -
홈월드의 광활한 우주 전투를 다시 느끼고 싶다면(O.R.B) O.R.B가 비록 홈월드의 클론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홈월드의 그 엄청난 스케일과 장대한 전투를 그리워하는 게이머가 있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이 바로 O.R.B다.
2002.11.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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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탱크로 공성전을 하자(포트리스 3 패왕전) 포트리스 2 블루에서 공성전을 했으면 하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 이제 공성전이 가능한 포트리스 3 패왕전이 등장한 것이다.
2002.11.28 20:08 -
옆구리가 허전할 때면 언제든지(메모리즈 오프) 메모리즈 오프의 특징이라면 아름다운 비주얼 장면과 감성적인 스토리를 들 수 있다. 이번 엠드림에서 PS2용으로 한글 자막 처리되어 발매할 예정인 연애 시뮬레이션 메모리즈 오프는 과연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2002.11.28 17:38 -
단순한 후속작의 차원을 뛰어넘은 3D RTS의 새로운 기준(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AOM은 AOE의 3D후속작인가? 아니다. 적어도 필자가 보기에는 AOM은 앙상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의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게임이다.
2002.11.27 20:26 -
아무렇게나 휘두르는게 아니다(진 삼국무쌍 2 맹장전) 전작 진 삼국무쌍 2를 해 보았는가? 웅장한 스케일과 선과 악의 대립에 기초한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플레이 시종일관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과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액션 게임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까지 좋아하게 만든 이 작품을...
2002.11.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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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즐거움이 있다(봉신연의 2) 봉신연의2는 저 연령층에게 보다 쉬운 난이도로, 고 연령층에게는 완벽한 시스템구성으로 다가가는 좋은 게임이다.
2002.11.26 11:52 -
발밑이 두렵지 않느냐(절체절명도시) 절체절명도시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는 것. 그러나 앞만 보고 뛸 수는 없다. 하늘에서 빌딩이 떨어질지 모르니까. 좀비만 무서운게 아니다. 이 게임도 무섭다. 지금 여러분의 발밑은 안전한가
2002.11.23 10:52 -
홈런이냐! 홈런이냐! 네~ 파울입니다(하이히트 베이스볼 2003) 진정한 야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이젠 자신의 취향대로 선수를 골라 즐겨보자. 최고의 인공지능을 자랑하는 CPU전을 비롯, 사용하는 손에 따른 슈팅자세의 변화, 오토번트 기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2002.11.22 20:05 -
새로운 에덴의 신대륙이 등장했다(스톤에이지) 스톤에이지는 이번에 새롭게 에덴의 신대륙을 통해 기존 스톤에이지와는 차이를 보여주며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에덴의 신대륙은 스톤에이지 3.0과 4.0의 통합버전으로 국내에서는 ‘에덴 신대륙’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특징으로는 에덴동산과 지, 수, 화, 풍의 맵이 추가된다.
2002.11.21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