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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온라인게임의 선구자(판타지스타 온라인) 세가의 인기 RPG시리즈 판타지스타 시리즈가 온라인화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 과연 가정용 게임에서도 온라인게임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2001.03.13 15:10 -
무츠미 아줌마, 분투하다(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지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테일즈 시리즈. 이번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테일즈 시리즈는 이제 메이저 게임으로서 그 입지를 굳히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01.03.09 10:20 -
돌아온 모드의 최강자 CS!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고?(하프라이프 :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프 라이프가 출시 2년이 넘도록 인기를 끌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게이머들이 만든 뛰어난 모드(MOD)들의 존재다. 이들 모드 중 가장 인기있었던 것이 바로 카운터 스트라이크다.
2001.03.08 19:02 -
‘진짜 문명’이 태동한다(문명 3)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는 남들보다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켜 상대방의 문명을 흡수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01.03.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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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RTS와 노는 물이 달라(엠파이어 어스) 장르의 벽이 점점 허물어져가고 있는 지금 엠파이어 어스의 등장은 새로운 장르의 표본을 보여준다기보다는 기존 장르를 적절히 섞어 만든 게임이 얼마나 색다른 재미를 주는지 시사하고 있다.
2001.03.08 18:09 -
이제는 컴퓨터도 협상할 줄 안다(콜 투 파워 2) 액티비전사의 콜투파워 2는 그 지루한 단순반복 작업과 원시적인 전투 방식에도 불구하고 문명 시리즈를 잊지 못하고 있는 올드팬들을 겨냥한 작품이다.
2001.03.08 16:11 -
잊혀진 영웅들의 귀환(포가튼사가 2 온라인) 아시리아 대륙 중앙에 위치한 라테인 왕국. 언제부터인가 라테인을 뒤덮는 몬스터들의 물결에 아시리아 대륙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영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2001.03.02 17:27 -
프로젝트라는 흐름의 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임(제로 -흐름의 원-) 제로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의 멀티 컨텐츠를 표방하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시도되는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게임으로서 제로가 좋은 평가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2001.03.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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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대, 파워 업 하고싶은가?(삼국지 7 파워업키트) 삼국지의 파워업 키트는 확장팩의 개념보다는 본편의 에디트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데 문제는 이런 에디트 프로그램은 삼국지의 출시와 더불어 인터넷이나 통신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2001.03.02 16:28 -
프로젝트 오버드라이브 액션의 외도는 언제쯤 끝날 것인가. ‘비스터지’라는 개발사가 제작중인 ‘프로젝트 오버드라이브’는 액션과 레이싱을 하나의 게임에 엮어넣은 게임이다.
2001.03.02 16:23 -
신화는 이제부터 시작된다(스타 워즈 갤럭시) 이 게임이 무엇보다 게이머들의 귀를 의심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에버퀘스트’를 세상에 내놓은 ‘베런트’가 제작을 맡고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2001.03.02 16:03 -
그래픽은 한폭의 풍경화! 그러나 구경하는 것도 땀나는 액션 대모험!(하얀마음 백구) 백구를 하면서 가장 강력하게 드는 생각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어른들보다 저연령층이 많이 애용하는 게임으로 볼 때 백구의 난이도는 정말 너무 어렵다.
2001.03.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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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PS2게임 러시(나와 마왕) 어느 날 주인공에게 늘어붙은 마왕. 그리고 그 마왕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가진 이 게임은 환상적인 분위기와 왠지 멍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마을주민, 자꾸만 샛길로 빠지는 요상한 스토리 등이 특징이다.
2001.02.28 13:51 -
꼬마자동차 붕붕을 게임속으로 만난다면?(풋풋 레이싱) \'하나를 하더라도 더 좋은 것, 더 교육적인 것\'을 찾는 부모님들 입장에서 본다면 \'풋풋 레이싱\'은 분명 환영받을 만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게임성은 둘째치고 최소한 스타크래프트처럼 \'머린표 케챺\'이 등장하지도 않고 \'퀘이크 시리즈처럼 그로테스크(주: 괴기스러운, 괴상한)한 캐릭터도 등장하지 않으니 말이다.
2001.02.27 16:17 -
PS2 최초의 밀리언셀러 \'한 번 잡으면 절대 손을 뗄 수 없다\', \'화려한 그래픽에 나는 울었지\', \'캡콤 사랑해\', \'귀무자 2 개발중\', \'나는 베는 맛을 알아버렸어\', \'팬더 멋져…\'. 귀무자를 플레이해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들이다.
2001.02.27 09:25 -
익스터미네이션 남극의 극비시설이라는 폐쇄된 장소를 무대로 수수께끼의 생명체들과 전투를 벌이는 SCE의 패닉 액션게임 「익스터미네이션」. 감각적인 즐거움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게임은 언뜻 보기에는 바이오하자드 식의 액션어드벤처 같지만 사실 어드벤처가 아니다!!
2001.02.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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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아 대륙을 평정할 새로운 영웅의 탄생(아케인 온라인) 아케인은 중세풍의 온라인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이다. 전형적인 판타지 스타일에서 벗어나 좀더 인간 중심적인 판타지 세계를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개발 중이며 기존 롤플레잉 게임 형식을 존중하면서도 몇 가지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온라인 게임을 열고 있다.
2001.02.21 13:34 -
훔쳐보는 재미가 있다(스틸 씨) 스틸 씨(Steal See)를 풀어 해석하면, \'훔쳐본다\'는 뜻으로, 엿보는 재미를 추구한 게임으로 현재 오락실용과 PC용으로 동시 발매되는 게임이다.
2001.02.21 11:20 -
다시금 격투혼에 불을 당겨줄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하드코어) 미려한 캐릭터와 화려한 그래픽, 감칠맛 나는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Dead or Alive 2(이하 DOA2)」. 국내에서는 발매당시 댄스게임의 열기에 뒤안길로 잠시 물러나 있었지만, 얼마 전 네티즌들에 의해 국내 최초의 팀배틀이 치러졌을 만큼 많은 격투게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1.02.20 18:23 -
기다려, 센파(센무 2) 1장 요코즈카에서의 노가다[?]도 끝나고 료는 드디어 홍콩으로 떠났다. 전작에서 히로인이 보이지 않는다고 투덜거렸던 사람들은 이제 안심하자. 이제 중국이 눈앞에 보인다. 이제 곧 센파를 만날 수 있다.
2001.02.1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