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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로드 투 드래곤, 고유 스토리가 있는 500명의 유닛들 네오싸이언은 '퍼즐앤드래곤'의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어콰이어가 제작한 모바일게임 '로드 투 드래곤'을 국내에 출시 할 예정이다. '로드 투 드래곤'은 일본에서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패널 액션 RPG로, 게이머가 길을 선택해 이동한 후 최종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2013.11.16 21:06 -
[지스타] 시드워, 캐릭터 하나로 온라인과 모바일 동시에 즐긴다 개발사 라이징 게임즈가 지스타 2013 B2B관에 참가해 자사의 신작 ‘시드 워(Seed War)’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온라인과 모바일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캐릭터 정보를 공유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온라인 버전은 AOS 장르의 게임으로 유저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선택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SRPG 장르로 각 캐릭터마다 시나리오 전문 작가가 집필한 고유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2013.11.16 02:48 -
[지스타] 썬더 더 레트로, 상업적 욕심 빼고 8비트 감성 채웠다 국내 1세대 개발자이자 1인 개발자인 젬스푼 김성완 대표의 신작 '썬더 더 레트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 8비트게임을 떠올리게하는 도트그래픽과 심플한 게임 진행 방식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2013.11.16 02:20 -
[지스타] 레이드 헌터, TCG의 카드가 '무기'로 바뀐다면? 주요 모바일게임 개발사 출신이 모인 신생업체 클로버테이블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TCG '레이드헌터' 가 지스타 2013 B2C관에서 공개되었다. '레이드헌터' 는 와이디온라인의 투자 프로그램 '와이스퀘어드' 를 통해 출시되는 게임으로, 일반적인 SNS나 게이밍 플랫폼이 아닌 다소 독특한 플랫폼을 택한 점이 특징이다
2013.11.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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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천하, 눈은 즐겁지만 조작 응용이 아쉽다 '천하'는 중국의 넷이즈가 '지스타 2013'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중국 설화 '상해경'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특징이며, 플레이어는 이를 바탕으로 미션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원작인 온라인 버전을 모바일로 이식했기 때문에 사양과 조작방식에 따른 조정이 이뤄졌으며, 특히 조작은 한 손으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13.11.15 01:59 -
[지스타] 신의 아이들, 일러스트는 '수준급' 액션은 '아직' '신의 아이들'은 플렉시마인드가 개발하고 SK네트웍스가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액션 RPG로, 양경일 작가가 일러스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카드를 스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카드를 어느 위치에 장착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를 육성할 수도 있다
2013.11.15 01:26 -
[지스타] 프린세스 메이커 모바일, 내 딸이 ‘쓰리디’라니! 시리즈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프린세스 메이커 2’를 토대로 제작 중인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이하 프메 모바일)’는 과감히 2D 그래픽을 버리고 3D 그래픽이라는 옷으로 갈아입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많은 논란과 이슈가 되고 있는 ‘프메 모바일’을 직접 플레이를 해보고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2013.11.14 12:23 -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모바일로 계승된 '딸내미' 키우기 90년대 대히트를 기록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린세스메이커'가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됐다. 게임명은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로, 오는 14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게임쇼 ‘지스타2013’ 엠게임 야외 부스에서 시연 버전이 설치돼 플레이해볼 수 있다
2013.11.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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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프론티어, 도트 RPG의 추억을 담다 추억을 되짚으며 리뷰를 시작한 이유는 '브레이브 프론티어'가 고전게임의 느낌을 잘 담고 있어서다. 그래픽에서부터 각종 시스템까지 고전게임의 주요 시스템을 새롭게 재해석 한 것인데, 그 덕분인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바일 도트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가 과연 국내 게이머들의 마음도 충족시켜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2013.11.07 17:03 -
브레이브 프론티어, RPG에 TCG와 액션까지 더했다 구미코리아는 지난 29일, TCG의 요소가 더해진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브레이브 프론티어'는 다양한 캐릭터를 앞세운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영웅들의 힘을 규합해 최고의 소환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2013.11.04 10:48 -
따끈 신작 ‘아톰의 질주’ 차라리 하늘을 날았다면 어땠을까? ‘아톰의 질주’는 1963년 데즈카 오사무의 대표작 ‘철완 아톰(국내명: 우주소년 아톰)’을 모티브로 제작한 러너게임이다. 유명한 캐릭터와 쉽게 즐길 수 있는 장르의 만남이니 한 번쯤 플레이하고 싶지 않겠는가?
2013.11.01 15:20 -
히어로스리그, 잘 만든 콘텐츠와 덜 성숙한 시스템의 만남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아직도 정복되지 않은 청정지역이 있다면 AOS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에 힘입어 모바일게임에도 많은 AOS가 등장했지만, 지금까지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은 없다. 정복자가 없는 모바일 AOS시장에 모바일계 '리그 오브 레전드'를 꿈꾸는 게임이 또 등장했다
2013.10.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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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신작 ‘2배로 돌려준다!’ 졸라맨들의 타이밍 액션 오늘 소개해드릴 모바일게임 ‘2배로 돌려준다!’는 일본 인기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의 신념이자 명대사인 “다른 이에게 당하면 당한 만큼 돌려준다! 갑절로 갚는다!”를 게임화시킨 작품이다. 물론 원작 드라마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2013.10.25 20:32 -
따끈 신작 ‘내 주식이 하한가일 리가 없어!’ 실감나는 투자게임 어제(21일) 출시된 '내 주식이 하한가일 리가 없어!'는 우스꽝스러운 제목과 미소녀 캐릭터를 내세운 시뮬레이션게임이다. 첫인상은 다양한 미소녀들이 눈길을 끌지만, 이는 부수적인 요소일 뿐, 핵심은 실제 주식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증권투자 시뮬레이션이다
2013.10.22 17:57 -
따끈 신작 ‘오시오키 펀치걸!!’ 변태퇴치 액션게임 지난 16일, 제목부터 독특한 모바일게임이 일본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그 이름하야 ‘오시오키(형벌)☆펀치걸!!’. 설정은 더 괴상하다. 220XX년 변태대국일본에 갑자기 등장한 슈퍼헨타이(변태)아저씨를 상대로 정의와 질서를 지키기 위해 꽃다운 소녀 모미지(16세 여고생)가 맞서 싸워나간다는 이야기다. 정말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지 않는가
2013.10.18 17:28 -
따끈 신작 ‘디맥 테크니카 Q' 장점 50점 단점 50점 지난 15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신작 리듬 게임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Q'가 출시됐다.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시리즈는 아케이드와 휴대용 콘솔로도 출시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스마트폰으로 데뷔전을 치루었다. 일단 '디제이맥스 테크니카'와 스마트폰의 모양새는 잘 어울린다
2013.10.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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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석기시대를 타고, '스톤에이지'가 모바일로 변신했다 CJ E&M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원조 RPG ‘스톤에이지’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스톤에이지 M’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스톤에이지 M’은 원작에 구성되어있던 시스템을 그대로 모바일에 인식한 후 더욱 새로워진 콘텐츠와 편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3.10.15 09:44 -
따끈 신작 '영웅의군단 2차 CBT' 성공의 열쇠는 '최적화'다 지난 8일, 넥슨은 모바일 전략 RPG '영웅의군단'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영웅의군단'은 '삼국지를 품다'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PC, 스마트폰 크로스 플랫폼을 구현한 엔도어즈 김태곤 사단의 최신작이다. 풀 3D 그래픽과 턴제 전투, 용병 시스템 등을 탑재하며 정통 RPG를 원하는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3.10.11 20:20 -
몬스터디펜걸스, 승부수는 타격감과 성장 콘텐츠 인기 SNG ‘아이러브커피’로 유명한 파티게임즈는 11일 위습소프트가 만든 슈팅 디펜스 신작 ‘몬스터디펜걸스’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몬스터디펜걸스’. 사실 파티게임즈가 디펜스 장르의 신작을 선보인다고 했을 때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섰다
2013.10.11 17:23 -
따끈 신작 '좀비버스터즈' 전투방식이 게임 살렸다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됐지만, 유독 흥행하지 못한 장르가 있다면 디펜스일 것이다. 기존 인기 게임이었던 '팔라독'도 카카오에 출시됐지만, 원작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그런 카카오에 오늘 새로운 디펜스 게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3.10.08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