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오만의 신에 9월 9일, 1대1 pvp 콘텐츠 콜로세움이 추가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참여해 봤는데요. 콜로세움은 33레벨부터 오디세이아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어요. 실제 유저의 캐릭터를 복제한 AI인 페르소나와 대결하는 방식이라 상대방의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시간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입장하면 자신의 점수를 기준으로 5명의 상대가 등장하는데요. 처음에는 정보가 가려져 있고 상대 공개를 누르면 레벨과 클래스, 성장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와 대결할지 직접 골라볼 수 있어서 상대를 살펴보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전투는 자동과 수동 모두 가능하며 상대방의 남은 체력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상대를 만나니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동안 키운 캐릭터의 전투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목표도 생겼습니다.
기본 도전 횟수는 하루 3회이며 다이아를 사용하면 3회를 추가해 최대 6번까지 참여할 수 있어요. 승패와 관계없이 콜로세움 코인을 받을 수 있으니 기본 횟수만큼은 매일 챙겨두려고 합니다.

모은 코인은 교환소에서 니케의 메달, 네메시스의 휘장, 컬렉션 장비 상자, 승전의 증표 등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첫 시즌은 10월 7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순위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어요.
9월 11일 오후 7시에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에서는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도 공개됐습니다. 공격력 상한 구조와 PvP 회피 능력치 등이 조정됐으며, 캐릭터를 성장시킨 만큼 전투에서도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해요.

앞으로 추가될 콘텐츠도 여러 가지입니다.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를 시작으로 9월 23일에는 신규 성장 콘텐츠 점성술과 분쟁 던전 엘리시움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10월 4일에는 총 6개 지역을 두고 길드끼리 경쟁하는 점령전도 예정돼 있어요. 점령을 통해 얻은 버프가 해당 길드뿐 아니라 같은 서버 유저들에게도 적용된다고 하니 길드 콘텐츠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기다려볼 만하겠습니다.

직접 콜로세움을 플레이해 보니 그동안 키운 캐릭터로 다른 유저와 겨뤄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앞으로 신규 던전과 점성술, 점령전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라 즐길 거리도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할 만한 MMORPG 추천 게임을 찾고 계셨다면 제우스 오만의 신도 이번 기회에 한번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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