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달빛 리뷰

직접 꽃피는 달빛을 하면서 느낀점을 중심으로 쓰려고 합니다
먼저 위에 나오는 장면은 꽃피는 달빛에서 스토리 진행중 주인공과 직군왕이 편지를 주고 받는 경우인데
과거다보니 편지형식에서 현재의 카톡과 비슷한 듯한 시스템으로 구성해서
편지 내용을 간결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료도 육성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10레벨 육성 기능은 일일히 육성버튼을 누를 필요를 없애주는 것이라
잘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꾸미기 기능이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꽃피는 달빛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스토리와 대사도 있지만
일러스트가 굉장히 이쁘다라는 것인데
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것은 꽃피는 달빛 게임의 장점을 정말 잘 살리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조선시대 느낌?비슷하게 디자인 한 것도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취향을 잘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더 플레이해서 엔딩까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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