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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호황 누린 `FC매니저` 이용자 26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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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축구 대표팀 이슈와 맞물려 인기 상승 중인 `FC매니저` (사진 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16일,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가 시즌2 업데이트 및 올림픽 이슈로 인해 동시접속자 약 73%, 신규 및 복귀 유저가 약 266%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 싱글 모드 업데이트 이후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선전 등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빛소프트는 시즌2 업데이트와 올림픽 이슈에 맞추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상점에서는 일체 판매되지 않는 복합형 훈련 아이템과 8포텐 선수 카드, 국가별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특수한 포인트가 제공된 것도 한 몫한 것으로 꼽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가 대표가 이길 때마다 전체 유저에게 대량의 구단지원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즐길거리로 인해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올림픽 축구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대표팀 선수 일부가 유저들의 요청 사항으로 최대 레벨로 상향 조정됨을 밝혀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의 유저와 소통에 있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림픽 종료 후에도 금 21돈을 포함한 총 상금 2천만에 달하는 이벤트가 이번 주부터 유저 신청을 통해 1차 예선이 진행이 될 예정이며, 단순한 출석으로만 9포텐 선수 등을 얻을 수 있는 있는 출석 이벤트, 플레이 타임만 채우면 막대한 구단 지원금과 캐시 아이템 등을 제공하는 플레이 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PL 개막과 함께 올림픽에서 선전한 프리미어 리거 등을 응원하는 이벤트 등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해외 유명 리그 개막과 함께 다시 한번 FC매니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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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한빛소프트
게임소개
'FC 매니저'는 플레이어가 직접 감독이 되어 팀을 창단하고 선수 영입, 훈련, 트레이드 등을 통해 자기만의 팀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게임 접속을 유지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게임이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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