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테스트를 마친 `모나크`
CJ E&M 넷마블의 신작 MMORPG `모나크`가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모나크`는 영웅 캐릭터를 중심으로 25명의 부대를 편성해 실시간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개발사인 마이어스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엔진으로 최대 10,000개 이상 캐릭터들의 전투환경을 구현해 현존하는 MMORPG 중 최고의 스케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사전 회원 수 6만 여명과 오픈형 테스트 소식을 접한 신규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이번 테스트에만 8만 명이 운집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 재접속률이 70%에 달했으며 홈페이지 게시물 수도 5만 건을 넘어섰다.
이번 테스트는 `모나크`의 공식적인 첫 테스트로 시스템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실시간 부대전투 ▲세력간 전투 ▲약탈전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테스트 첫날인 24일에는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서버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빠른 운영과 대응으로 안정화를 되찾고 쾌적한 환경에서 순조롭게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특히 게임 내 이용자간 모임인 ‘길드’ 형성, 길드간의 부대전투, 세력간 전투가 두드러지면서 대규모 전쟁게임이 갖추어야 할 문화와 집단 커뮤니티가 빠르게 형성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테스트 기간 동안 접수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치열한 대립 구도와 전투 밸런스를 통해 부대전투게임의 확실한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 이후 추가 테스트를 거쳐 연내 `모나크`의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나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onarch.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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