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아이템 7종을 추가한 `피파 온라인 2`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2’에서 신규 아이템 7종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일반 선수만 포함돼 있던 ‘레인보우 물음표 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레인보우 카드’ 3종인 ‘W’, ‘S’, ‘L’을 출시했다. 레인보우 카드는 게임머니(LP)로 구매할 수 있으며, 그간 캐시 아이템을 통해 보유할 수 있었던 상위 등급의 W 선수, 2010-2011시즌 선수, 전설의 선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최대 7까지 강화된 높은 능력치의 선수를 바로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카드’ 3종과 보유 선수의 강화를 조건 없이 1회 보장하는 ‘100% 강화 보호 쿠폰’도 추가했다. 스페셜 카드 및 강화 보호 쿠폰은 전용구장 PC방에서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부담 없이 `피파 온라인 2`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선수 재계약에 필요한 게임머니(LP)를 기존의 절반으로 낮추고, 전용구장 PC방에서는 재계약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게 개선했다. 또한 전용구장 PC방에서 일일 아이템 2배 지급, 1경기당 레인보우카드C 증정, 접속 시간별 아이템 상향 제공, 경험치 100% 추가 지급, 전용 개인훈련 지역 추가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피파 온라인 2`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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