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 달 간 운영했던 모바일게임 체험 행사 '구글 플레이 오락실'에 관람객 10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 오락실'은 모바일게임 오락실을 콘셉트로 작은 화면으로 즐기던 게임을 오프라인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며 게임을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 구글 플레이 오락실 현장

▲ 패드를 밟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었던 '무한의 계단'

▲ 구글 플레이 오락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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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 달 간 운영했던 모바일게임 체험 행사 '구글 플레이 오락실'에 관람객 10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 오락실'은 모바일게임 오락실을 콘셉트로 작은 화면으로 즐기던 게임을 오프라인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며 보다 생동감 있게 게임을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구글 코리아는 총 27일 동안 진행된 행사 현장에 총 10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평일에는 평균 3,000명, 주말에는 5,000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전체 방문객 중 가족 단위가 51%, 여성이 48%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구글 플레이 오락실'에는 국내외 게임사 22곳이 모바일게임 32종을 선보였다. 이 중에는 몸을 움직이며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인터렉티브 게임' 8종이 포함되어 있다. 구글은 현장에 설치된 패드를 밟으며 직접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는 '무한의 계단'이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었다고 설명했다.

▲ 패드를 밟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었던 '무한의 계단'
'무한의 계단' 개발사 엔플라이스튜디오 고무진 대표는 "구글 플레이 오락실을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무한의 계단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직접 만나 소중한 피드백을 받은 만큼 더 멋진 게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보경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구글 플레이 오락실을 통해 게임 유저뿐만 아니라 늘 새로운 놀 거리에 대한 니즈가 있는 일반 대중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모바일 게임을 체험하고 그 재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국내 온라인 게임산업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빠르게 개편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모바일게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대중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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