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의 공동 개발사 'NSC'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NSC는 2014년 넥슨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NPC'에 입주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넥슨과 NSC는 '메이플스토리M' 공동개발을 진행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M' 장기 서비스 환경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게 됐다

▲ 넥슨 CI (사진제공: 넥슨)

▲ 넥슨 CI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의 공동 개발사 'NSC'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NSC는 2014년 넥슨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NPC'에 입주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넥슨과 NSC는 '메이플스토리M' 공동개발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출시된 '메이플스토리M'은 캐릭터와 그래픽, 게임 배경이 되는 '메이플월드'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 돌파,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 장기 서비스 환경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게 됐다. 여기에 앞으로 NSC와 게임 개발부터 운영,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더욱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NSC는 넥슨의 대표 IP인 메이플스토리를 모바일에 성공적으로 이식시킨, 뛰어난 역량을 가진 개발사다"라며 "NSC가 보유한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이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NSC 강혁 대표는 "메이플스토리M 공동 개발을 통해 이미 협업의 기틀을 마련한 넥슨과 손잡게 돼 앞으로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며 "원작처럼 오랜 기간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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