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러와 같은 스타일의 게임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두가지 업무를 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연마해야 한다.
`세틀러 3: 골드 에디션`의 정체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에 출시된 세틀러 3: 골드 에디션의 정체는 컬렉션 패키지다. 기존의 세틀러 3와 확장팩 `퀘스트 오브 아마존` 그리고 따로 출시됐던 미션 CD를 한꺼번에 묶어놓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패키지의 구매층은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첫째 아직 세틀러 3가 뭔지 모르는 게이머, 두 번째 세틀러 3에 관한 모든 것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세틀러 매니아들 그리고 세 번째로 골드 에디션이라는 말에 혹해 미처 내용을 확인해보지도 않고 충동구매하는 이들이다.
반사신경과 지적능력을 테스트한다!
세틀러와 같은 스타일의 게임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게임 내에서 모든 사항을 게이머가 관리하기 때문에(무기 만드는 개수까지도 정해줘야 한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두가지 업무를 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연마해야 한다. 특히 전투와 내정을 함께 관리해야 할 때는 마우스 두 개를 놓고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해도 손이 모자랄 정도로 업무가 많아진다.
스타크래프트처럼 세틀러 3에도 건설 빌드오더가 존재한다. 처음 시작할 때 게이머는 모든 종류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데 여기서 무턱대고 `잘생긴 건물부터 짓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배럭 없이는 아카데미도 없듯이 세틀러에서도 서로의 인과관계를 잘 살펴 건물을 지어줄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목재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꾼 숙소를 만든 후 다시 목공소를 건설하는 것이 옳은 건설순서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게이머가 모든 건물들의 기능과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만약 이것이 여의치 않다면 건물들의 이름을 보고 그 특징을 유추해내는 명석한 두뇌라도 지니고 있어야 할 것이다.
허허... 달라진 것이 없도다!
세틀러 3: 골드 에디션은 그야말로 `컬렉션`의 의미가 있는 이벤트 패키지이다. 아울러 앞서 말했듯이 세틀러 3는 결코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만일 자신의 두뇌구조가 근육질로 가득 찼다고 판단된다면 그리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은 즉흥적이고 적극적인 게임이라고 생각되면 세틀러 3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컴퓨터 앞에서 적어도 10시간 이상을 버틸 수 있고 퀘이크 3나 피파 2000의 단순한 플레이를 혐오하며 한번에 적어도 3가지 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이상의 사항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도 포함해서) 세틀러 3는 반드시 플레이해봐야 할 게임 중 하나이다. 적어도 이 게임은 10시간 이상을 플레이한 게이머에게 그만큼의 충분한 보상을 해준다. 세틀러 3의 모든 게임들을 한데 묶어놓았다는 소장가치는 그 재미에 따르는 부수적인 보너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에 출시된 세틀러 3: 골드 에디션의 정체는 컬렉션 패키지다. 기존의 세틀러 3와 확장팩 `퀘스트 오브 아마존` 그리고 따로 출시됐던 미션 CD를 한꺼번에 묶어놓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패키지의 구매층은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첫째 아직 세틀러 3가 뭔지 모르는 게이머, 두 번째 세틀러 3에 관한 모든 것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세틀러 매니아들 그리고 세 번째로 골드 에디션이라는 말에 혹해 미처 내용을 확인해보지도 않고 충동구매하는 이들이다.
반사신경과 지적능력을 테스트한다!
세틀러와 같은 스타일의 게임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게임 내에서 모든 사항을 게이머가 관리하기 때문에(무기 만드는 개수까지도 정해줘야 한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두가지 업무를 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연마해야 한다. 특히 전투와 내정을 함께 관리해야 할 때는 마우스 두 개를 놓고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해도 손이 모자랄 정도로 업무가 많아진다.
스타크래프트처럼 세틀러 3에도 건설 빌드오더가 존재한다. 처음 시작할 때 게이머는 모든 종류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데 여기서 무턱대고 `잘생긴 건물부터 짓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배럭 없이는 아카데미도 없듯이 세틀러에서도 서로의 인과관계를 잘 살펴 건물을 지어줄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목재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꾼 숙소를 만든 후 다시 목공소를 건설하는 것이 옳은 건설순서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게이머가 모든 건물들의 기능과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만약 이것이 여의치 않다면 건물들의 이름을 보고 그 특징을 유추해내는 명석한 두뇌라도 지니고 있어야 할 것이다.
허허... 달라진 것이 없도다!
세틀러 3: 골드 에디션은 그야말로 `컬렉션`의 의미가 있는 이벤트 패키지이다. 아울러 앞서 말했듯이 세틀러 3는 결코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만일 자신의 두뇌구조가 근육질로 가득 찼다고 판단된다면 그리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은 즉흥적이고 적극적인 게임이라고 생각되면 세틀러 3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컴퓨터 앞에서 적어도 10시간 이상을 버틸 수 있고 퀘이크 3나 피파 2000의 단순한 플레이를 혐오하며 한번에 적어도 3가지 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이상의 사항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도 포함해서) 세틀러 3는 반드시 플레이해봐야 할 게임 중 하나이다. 적어도 이 게임은 10시간 이상을 플레이한 게이머에게 그만큼의 충분한 보상을 해준다. 세틀러 3의 모든 게임들을 한데 묶어놓았다는 소장가치는 그 재미에 따르는 부수적인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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