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러너`는 현재 북미에서 부분 유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캐쥬얼 MMORPG다. 게임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디아블로`, `디아블로2`와 흡사하다. 여기에 MMORPG의 퀘스트와 파티 시스템이 합쳐져 독특한 재미를 준다.
3D 액션 MMORPG '던전러너'는 많은 부분에서 '디아블로'와 닮아 있다. 아이템의 등급과 옵션, 능력치, 인벤토리, 핵앤슬러쉬 스타일의 진행방식 등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이 '디아블로 1&2'를 연상캐 한다.
하지만 마냥 디아블로와 똑같은 것은 아니다. '던전러너'에는 MMORPG에서나 볼 수 있는 퀘스트 시스템이 존재한다. 몬스터 사냥 퀘스트는 물론 수집 퀘스트, 탐험퀘스트, 아이템 재조 퀘스트 등 다양한 퀘스트가 존재해 지루한 '아이템 노가다'의 지겨움을 한층 완화시켰다.
또 던전뿐만 아니라 필드 사냥이 존재한다는 점, 파티 시스템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던전러너'는 현재 북미에서 부분 유료화 서비스 중이다.
|
|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