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는 21일, VR사업 강화를 위해 미국 지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미국 지사는 지난 20일에 열렸으며, 와이제이엠게임즈의 100% 자회사다. 설립목적은 ▲ VR 관련 해외투자 추진 ▲ 해외 VR콘텐츠 확보 ▲ 현지 사업추진을 위한 거점 마련이다.

▲ 와이제이엠게임즈 CI (사진출처: 회사 공식 홈페이지)

▲ 와이제이엠게임즈 CI (사진출처: 회사 공식 홈페이지)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1일, VR사업 강화를 위해 미국 지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미국 지사는 지난 20일에 열렸으며, 와이제이엠게임즈의 100% 자회사다. 설립목적은 ▲ VR 관련 해외투자 추진 ▲ 해외 VR콘텐츠 확보 ▲ 현지 사업추진을 위한 거점 마련이다. VR투자의 경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간접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지사 설립을 총괄하고 있는 와이제이엠게임즈 해외사업실 이동원 실장은 "미국 지사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글로벌 VR 선도기업에 대한 투자 주체가 될 것"이라며 "또한 세계 최상급의 VR 콘텐츠를 미국 현지에서 즉각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양질의 IP를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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