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기술과 유명 IP ‘포켓몬스터’를 결합한 모바일게임 ‘포켓몬고’가 한국에 출시됐다. ‘포켓몬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국내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AR 게임을 개발 중인 게임사의 주가가 크게 뛴 것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게임주는 한빛소프트다

▲ 한빛소프트 CI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CI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증강현실 기술과 유명 IP ‘포켓몬스터’를 결합한 모바일게임 ‘포켓몬고’가 한국에 출시됐다. ‘포켓몬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국내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AR 게임을 개발 중인 게임사의 주가가 크게 뛴 것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게임주는 한빛소프트다. 한빛소프트는 ‘포켓몬고’가 출시된 이후인 1월 24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82% 오른 5,660원에 거래 중이다. 즉, 장이 열리자마자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한빛소프트는 자회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AR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 ‘우주전략 AR’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자사의 대표 IP ‘오디션’을 활용한 AR 게임도 개발하고 있다.
급등 중인 게임주는 한빛소프트 뿐만이 아니다. 자사의 대표작 ‘스페셜포스’로 모바일 AR 게임을 개발 중인 드래곤플라이 역시 24일 오전 9시 39분 기존 전 거래일보다 18.36% 오른 7,930원에 거래 중이며, 모바일 AR 게임 ‘캐치몬’을 준비 중인 엠게임도 같은 시간대에 9.92% 상승한 5,54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세 게임주의 공통점은 AR 게임이다.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고’가 6개월 만에 한국에 출시되고, 이에 따라 AR 게임에 대한 주목도가 크게 오른 점이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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