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세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승승장구하던 랭커들의 전투력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체 서버 전투력 TOP3는 물론, 전반적으로 랭커들의 수치 증가가 이전만 못 했습니다.





4월의 세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승승장구하던 랭커들의 전투력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체 서버 전투력 TOP3는 물론, 전반적으로 랭커들의 수치 증가가 이전만 못 했습니다.
지난 4월 10일 집계 데이터에서 전주 대비 전체 서버 전투력 TOP3의 상승 폭은 약 40,000이었습니다. 그리고 TOP20까지 범위를 확장하면, 평균 수치는 약 32,000이었죠. 그런데 4월 3주차 오름폭은 굉장히 완만합니다. TOP3는 13,152, 상위 20명 평균은 14,801로 조사되었습니다. 한 주 만에 절반 아래로 감소한 셈입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전투력 150만이 새로운 '마의 벽'으로 세워질 수도 있겠네요.
전투력 증가 그래프가 완만해진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 가운데에는 현재 랭커들의 전투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도 있죠. 전투력을 올리는 방법은 장비 강화와 집혼석 세팅, 업적, 몬스터 코어 수집 등이 있습니다. 이 요소들에는 한계 수치가 있어 최상위 랭커의 상승 여지가 적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만약, 이 분석이 맞는다면 리니지2 레볼루션 전투력 순위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7일에 새로운 장이 예고되었습니다. 바로 신규 아이템 등급 'UR'과 공성전이 언급된 것이죠. 일정은 4월로 가까운 시일입니다.

▲ UR등급 장비 제작 제료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UR등급은 기존 사용 장비에 각종 재료를 더해 제작할 수 있는데요. 이 과정은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UR등급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은 '레시피'와 '장비재료', '빛나는 승급석', '결정체'입니다. 일반적인 제작이라면 모든 재료가 완비된 상태에서 진행하겠지만, UR등급은 하나만 있어도 부분적으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UR등급 장비가 업데이트되면, 랭커들의 전투력 수치가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성전' 역시 UR등급과 연관이 있습니다. 성주 혈맹이 누리는 혜택 중 '성 점령 상점' 이용이 있는데요. 여기서 재료 가운데 하나인 '레시피'를 판매하기 때문이죠. 첫 공성전은 오는 30일 21시 30분에 시작합니다. 12개 서버에서 최초 '성혈'이 등장할텐데요. 승리한 혈맹의 혈맹원 모두에게 전투력 상승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공성전 진행 시기에 맞춰 '축제'가 진행됩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MMORPG에서 공성전은 소수 혈맹, 길드만의 전유물이란 인식이 있는데요. 리니지2 레볼루션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성전'을 위해 개최 당일 필드에서 '축제 티켓'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준비한답니다. 과연 그간 기대를 모은 '공성전'이 리니지2 레볼루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금주의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평균 전투력 순위

▲ 4월 3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평균 전투력 랭킹
'켄라우헬' 서버가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서버 평균 전투력이 44,783 상승했는데요. '윈다우드'와 '오렌'을 제치고 4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 바츠와의 차이는 약 24,000으로 가시권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바츠 역시 이번 주 전투력 평균이 무려 54,476 올라 2위 '디온'의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TOP 2인 '아덴'과 '디온'은 오름폭이 미진했는데, 앞서 언급한 최상위 랭커들의 전투력 상승 한계와 비슷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순위 변화가 적었던 가운데 '그레시아'의 최하위 탈출은 미뤄졌습니다. 11위와의 차이를 다시 한번 좁혔지만, 아직 약 3만가량의 폭이 있네요.
랭킹 1위 직업 분포에서는 '워로드'가 갑자기 이름을 올렸습니다. 디온과 바츠, 데포로쥬 서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요. 대신 지난주 '대 블댄시대'를 예고했던 '블레이드 댄서'의 수가 크게 감소했니다. '윈다우드'에서만 정상 자리를 유지했네요. 더불어 '팰러딘'의 수도 하나 더 줄어 향후 세 직업의 1위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당신의 의견은?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추가되었으면 하는 코스튬은?' 투표에서 '날개'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역시 여러 게임에서 큰 인기를 끄는 코스튬 답네요. 2, 3위는 오라와 펫이 차지했습니다. 만약 세 코스튬이 모두 추가된다면, 유저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끌 것 같네요.
이번 주 주제는 '가장 먼저 추가되었으면 하는 종족과 직업은?'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원작에는 총 7개 종족이 있는데요. 현재 레볼루션에는 휴먼과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만 구현되어 있습니다. 남은 종족 오크와 카마엘, 아르테이아 중 어떤 종족이 추가되었으면 하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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