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런던의 악몽으로 군림해보자

‘뱀파이어’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제작한 돈노드엔터테인먼트의 신작 RPG로, 1차 세계대전이 막 끝난 20세기 초 영국을 무대로 삼는다. 플레이어는 전직 군 외과의사이자, 뱀파이어로 변한 ‘조나단’의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드넓은 런던에서 플레이어는 범죄자를 소탕하는 존재 혹은 악명 높은 뱀파이어가 되는 등 선택에 따라 스토리 흐름이 달라진다.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