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소니 게임 사업에는 ‘퍼스트 파티 공백’이 드러났다.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5.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9.7% 감소한 것이다. 소니는 8월 1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우선 소니의 전체적인 실적은 좋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2% 늘어난 1조 8,581억 엔을 달성했다

▲ 소니 CI (사진출처: 소니 공식 홈페이지)

▲ 소니 2017년 2분기 게임 부문 실적 (자료출처: 소니 공식 홈페이지)

▲ 소니 CI (사진출처: 소니 공식 홈페이지)
올해 2분기(일본 회계연도 기준 1분기, 2017년 4월부터 6월), 소니 게임 사업에는 ‘퍼스트 파티 공백’이 드러났다.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5.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9.7% 감소한 것이다.
소니는 8월 1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우선 소니 전체적인 실적은 좋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2% 늘어난 1조 8,581억 엔(한화로 약 18조 8,448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반도체 분야 손익 개선에 힘입어 180.5% 증가한 1,576억 엔(한화로 약 1조 5,983억 원)을 달성했다. 즉, 소니 총 매출과 영업이익은 호조를 보였다.
다만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분야는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소니 2017년 2분기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은 3,481억 엔(한화 약 3조 5,300억 원), 영업이익은 177억 엔(한화 약 1,795억 원)이다. 매출은 2016년 2분기보다 5.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9.7% 줄어든 것이다. 즉, 매출은 소폭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 소니 2017년 2분기 게임 부문 실적 (자료출처: 소니 공식 홈페이지)
소니는 이번 분기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퍼스트 파티 공백’을 들었다. 소니의 산하 개발사가 만드는 자체 제작 게임이라 할 수 있는 ‘퍼스트 파티’는 서드 파티보다 수익성이 높다. 작년에는 퍼스트 파티 게임이 실적을 견인했으나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소니의 설명이다. 실제로 작년 2분기(2016년 4월~6월)에는 강력한 퍼스트 파티 ‘언차티드 4’가 있었다.
이어서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PSN 판매를 비롯한 PS4 게임 판매량 증가와 PS VR이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니는 PSN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34%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소니는 작년 9월에 PS4 하드웨어 가격을 인하했음에도 매출 상승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는 게임, 스팀에 출시
-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TCG부터 로그라이크까지, 스팀 '덱빌딩 게임 축제' 연다
-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중대한 위법 행위 아냐” LCK '룰러' 제재 않기로
게임일정
2026년
05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
아이온2
-
7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2
서든어택
-
94
로블록스
-
102
메이플스토리 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