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전장의 악동 '래비드 루이지' 등장

/ 1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은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닌텐도의 ‘마리오’와 유비소프트의 ‘래비드’의 크로스오버 타이틀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두 세계관의 캐릭터 8명 중 하나를 선택해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에 나서게 된다. 시리즈 최초로 ‘총’이 도입됐다. 이번 영상에는 신규 캐릭터 '래비드 루이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유비소프트
게임소개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은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닌텐도의 ‘마리오’와 유비소프트의 ‘래비드’의 크로스오버 타이틀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두 세계관의 캐릭터 8명 중 하... 자세히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5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