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8월 18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스마트미디어교육센터(이하 SMEC)와 함께 '조이시티 게임 팬아트 전시회'를 연다. '조이시티 게임 팬아트 전시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조이시티 사옥에서 진행된다. '오션앤엠파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프리스타일' 시리즈 등 조이시티 게임을 활용한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조이시티 게임 팬아트 전시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 조이시티 게임 팬아트 전시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8월 18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스마트미디어교육센터(이하 SMEC)와 함께 '조이시티 게임 팬아트 전시회'를 연다.
'조이시티 게임 팬아트 전시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조이시티 사옥에서 진행된다. '오션앤엠파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프리스타일' 시리즈 등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게임을 활용한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현장에 전시되는 팬아트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욱원 학생들이 조이시티 게임을 소재로 직접 제작한 것이다. 또한 출품된 작품에 대한 게임아트 관련 전문 인력들의 심사와 피드백도 제공된다. 또한 조이시티에 근무하는 아트 인력도 학생들의 작업물을 평가하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이시티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스마트미디어교육센터는 지난해 12월 게임업계 인재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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