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9월 5일 게임 모니터링단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에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새로이 모집된 경력단절여성 약 70명과 장애인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사업자가 자체 심의하는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 연령등급이 적정한지를 검토하고 불법 게임물 등을 확인하는 일을 한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로고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 게임물관리위원회 로고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9월 5일 게임 모니터링단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에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새로이 모집된 경력단절여성 약 70명과 장애인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사업자가 자체 심의하는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 연령등급이 적정한지를 검토하고 불법 게임물 등을 확인하는 일을 한다.
게임위는 지난 2015년부터 약 15명에서 30명 규모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왔으나 한해 50만 여건에 달하는 게임을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고 기존에 활동하던 모니터링단 30명에 이번에 모은 70명을 증원해 총 100명 규모로 모니터링단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게임위는 부산·경상 지역 중심으로 운영돼오던 모니터링단을 서울ㆍ수도권 지역으로 이원화하여 확대 운영한다. 또한 모니터링 효율화를 위해 표준화된 설문형식의 모니터링 검토기준을 마련했다.
이어서 매월 모니터링단 교육을 통해 모니터링 전문성을 높이고, 모니터링 결과물에 대한 게임위 직원의 검토와 피드백을 통해 모니터링의 일관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게임위는 "게임 모니터링단 확대 운영으로 게임위와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게임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확대되는 자체등급분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모니터링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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