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임상심리학자 등 국내외 연구자가 모여 미국 및 해외의 게임과몰입 진단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2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게임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1부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게임과몰입 진단기준 주요 쟁점에 대해 발표한다

▲ '게임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심포지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게임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심포지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신과 의사, 임상심리학자 등 국내외 연구자가 모여 미국 및 해외의 게임과몰입 진단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2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게임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정신의학회(APA)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과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질방분류기준(ICD)'에서 각각 다루는 '게임과몰입' 진단기준 장단점을 살펴보고, 중립적인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1부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게임과몰입 진단기준 주요 쟁점에 대해 발표한다. 멤피스대학교 메레디스 긴리 임상심리학 박사는 'DSM-5'에 따른 게임과몰입 개념을 설명한다. 이어서 룩셈부르크대학교 요엘 빌리외 임상심리학 교수는 'ICD-11'에서 다루는 게임과몰입 진단기준 쟁점을 살펴본다. 이어서 국제게임연구회 마크 그리피스 이사는 DSM-5와 ICD-11 게임과몰입 이슈를 다룬다.
2부에서는 필립 탐 아동청소년정신과 의사가 ICE-11에서 다루는 게임장애 쟁점을 발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린다. 과장은 시드니 의대 정신과 블라단 스타서빅 학과장이 맡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문화재단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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