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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VR 대전게임 지스타에서 선보인다


▲ '지스타 2017'에서 선보이는 VR 대전액션게임 '열혈강호 액션 VR'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이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야외 부스에서 VR 대전 게임 ‘열혈강호 액션 VR’, ‘프로젝트 X’ 2종과 롤러코스터와 바이킹 등 탑승형 VR 2종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벡스코 광장에 설치된 엠게임 부스에서 VR 대전 게임 2종을 시연하고,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스릴과 재미를 제공할 1인용, 2인용 VR 놀이기구에 탑승해 VR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VR 게임을 시연하거나 탑승형 VR을 즐기는 모든 관람객에게 자신이 체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혹은 사진이 현장에서 제공된다. 또한 대형 LED 화면을 직접 손으로 터치하는 형식의 한붓그리기 퍼즐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인형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첫 선을 보이는 ‘열혈강호 액션 VR’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활용한 VR 대전 게임으로, 오는 2018년 상반기 VR 체험존을 통한 상용화 서비스를 위해 개발 중이다. '열혈강호 액션 VR'은 모션 콘트롤러 2개를 활용해 활, 석궁, 폭탄, 부채 등 다양한 무기로 다른 유저와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아이템, 지형 지물, 스킬을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 로봇 메카닉 VR 대전액션게임 '프로젝트 X'도 함께 공개된다 (사진제공: 엠게임)

함께 공개된 ‘프로젝트 X’는 지난 6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 중인 메카닉 대전 액션 VR 게임으로, 내년 5월 개발 완료 후 하반기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엠게임 고배석 이사는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VR 대전 게임 ‘열혈강호 액션 VR’, ‘프로젝트 X’와 함께 1인승, 2인승 탑승형 VR 등 엠게임 야외 부스에서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기고 푸짐한 선물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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